#남호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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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두 딸 아빠 곽범이 라디오 생방 중 벌떡 일어나 나간 이유는 듣고 나니 내 일처럼 조마조마해진다 개그맨 곽범(37)이 학교에서 온 전화를 받느라 방송 중 잠시 자리를 떴다.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스페셜 DJ로 활동 중인 곽범. 그는 4일 방송 도중 “정말 죄송한데 아이가 다쳤다고 학교에서 전화가 와서, 와이프가 전화를 안 받는다고 해서 제가 받아야 할 것 같다”고 양해를 구했다. 컬투 늬우스 코너에서 개그맨 남호연, 김승진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곽범은 자리를 이탈한 지 한참이 지나서 돌아왔다. “아이는 괜찮냐”는 걱정 어린 질문에 그는 “친구랑 부딪쳐 옆구리가 아프다는데 병원을 가봐야 할 것 같다. 와이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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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 맞고 2만 3000원 받는 일 해봤다" '컬투쇼' 출연한 개그맨의 과거 개그맨 남호연은 체험 삶의 현장에서 스턴트맨 역할을 해 2만 3000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DJ 김태균도 방역 일을 해본 적이 있었으며, 김승진은 벌레를 따라다니면서 결혼을 못 한다고 했고, 이에 김태균은 "네가 벌레는 아니지 않냐"고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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