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역할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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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너무 잘해서 남자 연기까지 한다는 여배우 데뷔 16년만 첫 단독 주연 맡은 '아네모네'의 정이랑 공단에서 고된 일을 하며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 노릇을 하고 있는 워킹맘 용자. 어느 날 꿈에서 우연히 6개의 번호를 들은 후, 밥만 축내는 백수 남편 성진에게 번호를 알려주며 로또 복권을 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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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2' 임현태 "악역만 계속...착한 역할 하고파" [인터뷰①]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드라마 '모범택시 2'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 회차마다 개성 강한 악당들이 출연해 몰입도를 높였다. 20일 오후 2시, 강남에 위치한 TV리포트에서 배우 임현태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임현태는 '모범택시 2'에서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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