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폭포’라 불리는 세계 유일의 붉은 폭포가 남극에 있는 까닭세차고 투명한 물 대신 새빨간 물줄기를 뿜는 ‘피의 폭포(Blood Falls)’가 남극에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은 세계에서 유일한 남극 붉은 폭포를 소개했다. 피의 폭포는 1911년 호주 지질학자 그리피스 테일러가 남극을 탐사하다 발견했다. 발견 당시 새하얀 테일러 빙하 사이로 마치 피처럼 붉은 물줄기가 뿜어져 나와 피의 폭포라는 이름이 붙었다. 당시 빙하 위로 빨간 물이 흘러나오는 […]
현재 지구에서 제일 추운 ‘남극 여행’하면 볼 수 있는 장면(+영상)남극 여행하는 방법 여행을 위해서는 약 2천만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여행 경비로는 만만치 않은 금액이지만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죠.모든 크루즈에서는 예약 시 할인을 제공
‘동물의 천국’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하루 여행 코스길이 닿는 가장 남쪽에 위치한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우수아이아는 남극과 가장 가깝게 닿아 있는 도시답게 여름에도 평균적으로 13도의 기온을 유지한다. 그렇다 보니 남극에서 주로 서식하는 펭귄과 바다사자도 우수아이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펭귄섬부터 비
인류 최초 '달 남극' 터치다운…첫 사진 보내온 인도 착륙선[우주다방]우주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는 코너 '우주다방'입니다.인도의 무인(無人)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Chandrayaan-3)가 달 남극에서 촬영한 사진을 지구로 보내왔다. 달 탐사선이 달 남극에 터치다운해 표면 사진을 초근접 촬영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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