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의 한국유학생과 사랑에 빠진 日여성, 그리고..'아이러브유' 채종협 옆 '훈남'도 덩달아 관심 한국배우 채종협의 출연으로 일본 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가 국내에서도 인기인 가운데, 채종협과 연적 역할을 맡은 배우 나카가와 타이시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 러브 유'(연출 후쿠다 료스케)는 1월23일부터 일본 TBS를 통해 방송 중인 10부작 드라마다. 우연한 사고로 상
펄펄 끓는 주전자 물 쏟아져 '화상'…입원 거부 5세 사망일본에서 노토반도 지진으로 인해 화상을 입은 다섯 살 남자 아이가 병원 입원을 거부당한 뒤 한참을 대기하다가 숨지는 비극이 벌어졌다. 12일 NHK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일 이시카와현 시카정에 사는 나카가와 가나토(5)군은 어머니와 함께
일본 드라마, 임신부 조롱?...'대학생 임신부 왕따' 장면 논란 [룩@재팬][TV리포트=안수현 기자] 일본 드라마 '18/40~꿈 사랑 두 여자~'가 임신부를 조롱하는 장면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드라마 '18/40~꿈 사랑 두 여자~'(이하 '18/40')는 꿈을 향해 걷기 시작한 18세 임신부(나카가와 아리스 역)와 40세가 다 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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