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게임 청사진⑦] 신작 2종 공개 스마일게이트, 차세대 IP 키운다【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비상장사 스마일게이트가 매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면서 기존 넥슨과 크래프톤의 양강 구도를 위협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때 국내 3대 게임 업계인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이하 3N)를 위협했던 스마일게이트,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이하 SK2)가 위기 봉착 후 각기 다른 전략을 내세운 가운데 스마일게이트의 2025년 신작 행보가 주목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산하 게임 개발사 슈퍼크리에이티브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를, 스마일게이트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엔픽셀
[AGF] '카제나'·'에픽세븐' 등 역대급 라인업...스마게, AGF 2024 참가 작품은?스마일게이트가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쳐 행사 ‘Anime X Game Festival 2024(이하 AGF 2024)’의 공식 참가에 앞서 7일 특별 안내 페이지를 오픈하고 참여 작품을 공개했다. 또한, 특별한 AGF 입장 티켓을 증정하는 사전 이벤트도 시작한다.이노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마케팅실 이사는 “스마일게이트의 최신작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를 비롯해 서브컬쳐 작품을 총출동시킨 역대급 라인업으로 팬 여러분을 맞이하게 됐다.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안내 페이지를 통해 전해드릴 새로운 소식을
살인광 '곰돌이 푸' 만든 감독, 웬디 납치하는 '피터팬' 제작한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살인마가 된 '푸'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27일 상상을 뛰어넘는 곰돌이 '푸'의 낯선 모습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 '곰돌이 푸: 피와 꿀'이 제작비 대비 50배의 흥행에 힘입어 속편 제작을 확정 지었다. '곰돌이 푸: 피와 꿀'은 어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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