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적발 30분 뒤…"신고자 찾는다" 지인 집 유리창 깨고 침입한 50대50대 음주운전자가 '신고자를 찾겠다'며 주택 유리창을 부수고 침입해 실형을 선고받았다.20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0단독(판사 나상아)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징역 1년6개월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
"나를 무시해서"…10대 딸 무참히 때린 40대 아버지 징역형자신을 무시한다며 10대 딸을 무참히 때 상해를 입힌 40대 아버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3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나상아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엄마아빠…나 폰 고장났어" 악성링크로 돈 빼낸 20대의 최후자녀인 척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피해자 휴대전화에 원격 제어 앱을 설치하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챈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20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0단독(부장판사 나상아)은 컴퓨터 등 사용사기와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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