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8기 옥순(배우 진가현)의 민감 발언을 두고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SBS Plus·ENA '나는 솔로' 18기 옥순이 연봉에 대해 이야기하며 비판을 받았다. 옥순은 영식과의 데이트에서 자신의 감성적인 성향과 영식의 냉철한 성향이 맞지 않음을 언급하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일각에서는 연봉을 따지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
분노 폭발한 16기 영숙 “너, 내 얼굴로 돈 많이 벌었냐?” 공개 저격유튜버가 영상을 무단으로 사용해 돈을 벌었다는 것에 분노한 영숙이 경고하고, 사칭 계정에 주의를 당부하는 연예인들이 나서고 있다. 사칭 계정을 공개하며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신고를 요청하는 것이다. 수많은 연예인들이 해당 범죄에 도용되고 있다.
'나는 솔로' 18기 영수 0표→'대게남' 등극... 배우 출신 옥순 정체는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18기 남자 출연진들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되었다. 영호, 상철, 영수 등 솔로나라 18번지의 멤버들은 첫인상 선택으로 모든 진실을 밝혀나가며 상황이 초토화되었다. 솔로녀들의 선택에 호감을 느낀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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