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시민 안전·서비스 제고 '사업 내실화'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설립 10주년을 맞은 충남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내실화 단계를 넘어 시민의 행복과 성과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시책과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8일 공단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혁신·ESG 성과보고회'를 통해 각 부서별 혁신·ESG경영과 연계된 2024년의 주요 사업 상반기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전 부서의 상반기 운영실적과 당면 현안사항을 나누며 벽없는 협업행정을 유도했으며, ESG·혁신경영 실현, 고객 서비스 제고와 시민 안전을 중점으로 내실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고을 위해 직원들의 전문인력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공단은 체육시설팀 윤준식 대리가 국토교통부장관이 시행하는 '2024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공단은 최근 체육시설 등 신규사업을 수탁하며 각종 건축물의 유지관리와 노후 건축물에 대한 신축 설계 등 전문성이 요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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