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특임단장 "단전 지시함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12·3 비상계엄 당시 김현태 707특임단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단전 지시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오늘(17일) 여당 단독으로 개최한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 질의에 출석한 김 단장은 “국회 단전을 시도한 건 윤 대통령의 지시가 일절 없었다”고 했다.김 단장은 "단전 지시는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작년 12월 4일 0시 30분에 윤 대통령 전화를 받고 스스로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생각해낸 여러 가지 중 하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령관이 전기 차단 방법을 찾아보라 했다"며 "스위치 하나를 임의로 내렸더니 (지하 1층) 복도 불이
[12·3 계엄] 현역 군인 첫 기자회견... 김현태 특전사 대령, 울먹이며 폭로 (영상)김현태 707특수임무단 단장은 기자회견에서 부대원들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강남 집과 자동차까지 전부…” 다단계 빠진 아내에게 전 재산 주고 이혼한 베테랑 아나운서스포츠 중계의 굵은 뼈,32년 차 베테랑 아나운서 김현태그가 이혼한 것은 ‘다단계’ 때문?! 굵직한 야구 경기, 농구 경기 등의 스포츠 중계를 ... Read more
"1원도 안 남기고 제 명의로 된 건 다줬다" 김현태 전 KBS 아나운서가 아내와 이혼한 결정적 이유: 바람도 종교 문제도 아니었다(동치미)반복되는 문제, 달라질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의 미래. 결국 새 삶을 위해 이혼을 결정했다. 김현태 전 KBS 아나운서가 전 아내와 이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다단계' 때문이었다. 2002년에 이혼한 김현태 전 아나운서. 당시 시청률 30% 달하는 KBS 스포츠 뉴스 앵커를 맡고 있었다. 이혼을 결정하는 데 고민이 많았다. 2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김 전 아나운서는 전 배우자의 경제관념 때문에 이혼했다고 조심스럽게 속사정을 털어놓았다. 당시엔 경제적 어려움은 없었다. 김 전 아나운서는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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