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회장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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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회장 ‘용퇴’ 결정…비은행 계열사 다각화·지배구조 선진화 성과 남겨 [DGB 차기 리더는]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6년의 임기를 마치고 용퇴를 결정했다. 김태오 회장은 비은행 사업라인을 강화하면서 지방금융지주 중에서 포트폴리오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그룹 핵심인재 육성프로그램(DGB HIPO)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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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회장, 캄보디아 공무원 뇌물혐의 ‘무죄’…차기 회장 판도 바꾸나 [DGB 차기 리더는]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캄보디아 공무원 뇌물혐의와 관련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김태오 회장은 ‘사법리스크’를 해소하면서 3연임 도전에 대한 청신호가 켜졌으나 금융당국에서 부정적 시각을 드러내고 있고 ‘만 67세’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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