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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 Archives - 뉴스벨

#김진웅 (5 Posts)

  • NH證, ‘퇴직연금 선택·활용’ 100세시대아카데미 개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23일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7월 100세시대아카데미는 오는 31일 오후 3시30분부터 60분 동안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다.이번 100세시대아카데미는 이재현 NH투자증권 퇴직연금지원부 노무사가 진행하며, 내게 맞는 퇴직연금을 선택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하다.근로형태에 따라 알맞은 퇴직연금제도를 선택하고 퇴직연금계좌를 투자와 절세 등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100세시대연구소는 격월로 열리는 명사특강 외에 퇴직…
  • '사당귀' 전현무 "숙직실에서 꿀잠 자다 펑크 많이 내"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아나운서 시절 일으켰던 역대급 방송 사고에 대해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전현무가 "방송 펑크를 안 내려고 스튜디오에 일찍 왔다가 잠이 들어 또 방송 펑크를 낸 적 있다"라며 뽀시래기 아나운서 시절의 전무후무했던 방송 사고를 전한다. 전현무는 숙직자였던 김진웅 아나운서가 7시 라디오 뉴스 대타로 나서는 VCR를 보다가 "숙직실에서 꿀잠을 자다 2번 정도 펑크를 낸 적 있다"라고 밝혀 폭소를 안긴다고. 특히 엄지인 아나운서가 "현무 선배는 스튜디오에서 잔 적도 있다"라고 폭로하자 전현무는 "더 이상의 펑크는 없다는 마음으로 새벽 5시 뉴스를 하기 위해 1시간 전에 알람을 맞춰 놓고 4시에 일어났다"라며 "하지만 스튜디오에 가서 다시 자는 바람에 그 안에서 7초간 정적이 흐르는 방송 사고가 났다"라며 아찔했던 상황을 전한다. 이와 함께 전현무는 "지진이나 홍수 등 재난 상황 시에는 바로 방송해야 했기 때문에 메이크업할 시간도 없다. 대충 비비 크림만 바르고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댓글로 '얼굴이 재난'이라고 하더라"라며 씁쓸했던 에피소드를 전한다. 이후 엄지인 아나운서가 "현무 선배가 퇴사한 이후 아나운서 사고율이 현저하게 떨어졌다"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아무도 내 기록은 못 넘는다. 넘길 수가 없다"라고 자진 반납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가 캐비닛 사건을 전해 모두의 두 귀를 쫑긋 세우게 한다. 전현무는 "아나운서 시절 선배들에게 맨날 들었던 말이 '너는 왜 사무실에 안 오니?'였다. 심지어 나만 캐비닛이 없었다"라는 에피소드를 전해 현장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급기야 엄지인 아나운서는 "현무 선배 때문에 아나운서가 단체로 고통받은 적이 있다"라고 말하고, 이에 전현무는 전혀 처음 듣는다는 표정을 짓는다고 해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처럼 파도 파도 끝이 없는 전현무의 뽀시래기 아나운서 시절 비하인드는 '사당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2]
  • 전현무 "스튜디오에서 자다가 방송 펑크"(사당귀) [TV스포]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의 아나운서 시절 방송 펑크 실수담이 드러난다. 21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현무의 아나운서 시절 방송 사고가 전해진다. 이날 전현무는 숙직자였던 김진웅 아나운서가 7시 라디오 뉴스 대타로 나서는 VCR를 보다가 "숙직실에서 꿀잠을 자다 2번 정도 펑크를 낸 적 있다"고 고백한다. 특히 엄지인 아나운서가 "현무 선배는 스튜디오에서 잔 적도 있다"고 폭로하자 전현무는 "더 이상의 펑크는 없다는 마음으로 새벽 5시 뉴스를 하기 위해 1시간 전에 알람을 맞춰 놓고 4시에 일어났다"며 "하지만 스튜디오에 가서 다시 자는 바람에 그 안에서 7초간 정적이 흐르는 방송 사고가 났다"고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전현무는 "지진이나 홍수 등 재난 상황 시에는 바로 방송해야 했기 때문에 메이크업할 시간도 없다. 대충 비비 크림만 바르고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댓글로 '얼굴이 재난'이라고 하더라"며 씁쓸했던 에피소드를 전한다. 이후 엄지인 아나운서가 "현무 선배가 퇴사한 이후 아나운서 사고율이 현저하게 떨어졌다"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아무도 내 기록은 못 넘는다. 넘길 수가 없다"고 자폭한다. 또한 전현무는 "아나운서 시절 선배들에게 맨날 들었던 말이 '너는 왜 사무실에 안 오니?'였다. 심지어 나만 캐비닛이 없었다"고 전한다. 급기야 엄지인 아나운서는 "현무 선배 때문에 아나운서가 단체로 고통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하고, 이에 전현무는 전혀 처음 듣는다는 표정을 짓는다고 해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NH證, THE100리포트 92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THE100리포트 92호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리서치 자료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 자산관리 및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한다.첫번째 리포트 ‘퇴직연금 금융회사의 서비스 평가 분석 : 참는 것은 미덕이 아니다’에서는 국내 최초로 퇴직연금 금융회사(사업자)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에 대한 퇴직연금 가입자의 평가를 분석하고, 퇴직연금 가입자가 퇴직연금 금융회사(사업자)를 유지하거나 변경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 "세상 좋아졌다"…전현무, MZ 아나운서에 꼰대력 폭발(사당귀)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의 꼰대력이 폭발한다. 14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MC 전현무가 MZ 신입 아나운서와 만난다. 이날 전현무는 선후배가 함께 하는 회의에 지각한 MZ 아나운서를 보고 "나 때는 후배가 늦게 들어오면 바로 '나가'라고 소리 질렀다"며 지적한다. 특히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슬그머니 착석하자 "세상 좋아졌다. 저러고 앉아 있고"며 본인도 갑갑한 듯 연신 갑버튼을 두드린다. 무엇보다 전현무는 "46기 김진웅 아나운서가 몇 주 전에 나한테 밥을 사달라며 연락했다"고 폭로한다. 이를 듣던 엄지인 아나운서는 "김진웅 아나운서의 롤모델이 전현무 선배"라고 말하고, 이에 전현무는 "롤모델이 전현무라는 말은 아나운서실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이라며 "(그래서 그런지) 말하는 게 남 같지 않더라. 이 친구도 제정신은 아니구나 생각했다"고 폭로한다. 또한 18년 차 아나운서이자 스포츠팀 팀장 엄지인이 등장해 '사당귀' 최초로 아나운서 보스의 출격을 알린다. 특히 1년 선배 전현무에 대한 질문에 엄지인 아나운서는 "현무 선배는 아나운서실의 이단아"라며 "내가 입을 열면 현무 선배의 '사당귀' MC 자리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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