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감독X송강호 '거미집', 25일 칸 영화제서 월드 프리미어 확정...해외 포스터 공개[스포츠W 노이슬 기자]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비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기대를 모은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의 공식 상영이 5월 25일(목) 오후 10시 30분(현지 시간), 공식 기자회견이 5월 26일(금) 진행된다. '거미집'은 1970
김지운·송강호·오정세·임수정外 칸영화제 참석배우 송강호와 김지운 감독이 칸영화제에 참석한다. 9일 바른손이앤에이에 따르면, 76회 칸영화제 비경쟁 초청작 '거미집'이 오는 25일 오후 10시30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공식 상영을 갖는다. 기자회견은 다음날 진행된다. 김
'거미집' 김지운 감독, 송강호와 '놈놈놈' 이어 두 번째 칸 영화제 공식 초청(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영화 '거미집'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지난 13일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거미집'을 공식 비경쟁 부문에 초청한다고 발표했다. '거미집'은 김지운 감독의 신작이자 배우 송강호,
76회 칸 국제영화제 김지운 '거미집' 초청…송강호 8번째 칸 진출 [종합][TV리포트=고현경 기자] '제 76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김지운 감독 '거미집'이 초청됐다. 지난 13일 오후 칸 영화제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초청작 명단에 한국 영화 '거미집'과 '화란'이 올랐다. 이번 초청은 1994년 신상옥 감독의 '증발' 이후 여덟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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