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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Archives - Page 4 of 7 - 뉴스벨

#김정은 (123 Posts)

  • 北 김정은, 원산 해안관광지구 찾아 독려… 협의회 소집해 실무 문제 논의 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코로나19 등으로 공사가 중단됐던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를 신속히 마감하고 관광지구 운영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것을 지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 위원장이 지난 16일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건설 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김덕훈 내각총리, 조용원 당 조직비서, 리일환·김재룡·박태성 등 당 중앙위 비서, 박정근 내각부총리, 당 중앙위 및 설계부문의 주요 간부들이 동행했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도 이 자리에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관광지구의 전경에 만족감을 표하며 마감 단계에 들어선 공사를 늦추지 말고 속도를 낼 것을 당부했다고 통신은 밝혔다. 그는 또 내년 5월을 목표로 하는 관광지구 개업을 위한 운영준비사업과 관련한 실무적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동행한 간부들과 협의회를 소집했다. 협의회에서는 관광지구의 수용 능력..
  • 정부 “유엔 북한 강제노동 보고서 발표 환영” 【투데이신문 박고은 기자】 외교부가 유엔인권사무소의 북한 강제노동 보고서 발간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앞서 유엔이 지난 16일 북한 정권이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강제노동 제도가 한층 고착화됐다는 보고서를 작성했다.이에 외교부는 해당 보고서에 대해 “우리 정부는 북한이 이번 보고서의 제반 권고사항을 이행하고 유엔 인권메커니즘과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북한의 강제노동 문제는 심각한 인권 문제인 동시에 주민들의 강제노동을 통해 창출된 수익이 불법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국제
  • 북, 장마철 맞아 “전당 당조직이 피해 최소화 대책 세워야” 당부 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북한이 장마철을 맞아 폭우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울 것을 당 간부들에게 당부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당 조직들의 역할에 인민의 생명안전과 국가의 부흥이 달려있다'는 제목의 사설에서 장마철에 접어든 사실을 전하며 "전당의 당 조직들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맞게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견성 있는 대책들을 신속히, 빈틈없이 세워 나가야 한다"고 했다. 신문은 "피해 방지 대책을 철저히 세우는 것은 인민의 귀중한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 사업이다. 사소한 인명 피해라도 발생한다면 그 어느 당 조직도 자기 책무를 다했다고 말할 수 없다"며 "자연재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모든 당 조직들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이다. 피해는 결코 자연재해 현상으로 인한 악재가 아니라 철두철미 일군들의 무책임성과 무규율에 의한 인재"라고 강조했다. 이어 "순간의 해이와 방심도 지금까지 이룩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을 물거품으..
  • '산으로 바다로' 김정은, 왜? 북러 군사협력에 우려를 표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이후 북한이 전략도발 의지를 숨기지 않는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방 현지지도에 나서며 경제 성과를 촉구했다.이달 중 실시키로 한 초대형 탄두 폭발력 확증 시험과 다음달 한미 훈련에 맞선 대대적 도발을 앞두고 경제 행보에 집중하는 모양새다.16일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노동당 및 내각 주요 간부들과 함께 함경남도 신포시 풍어동 지구를 찾아 바닷가 양식사업소 건설 부지를 돌아보고 사업 계획을 파악하는 한편, 현지에서 관계자 협의…
  • 北 김정은, 신포 해양양식사업소 현지지도… 간부협의회 소집도 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신포의 해안 양식사업소 건설 부지를 방문해 현지에서 간부 협의회를 열고 지방 경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 위원장이 지난 15일 신포시 풍어동지구를 방문해 해안 양식사업소 건설 부지를 돌아보고 현지에서 관계 부문 간부 협의회를 소집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협의회에는 김덕훈 내각총리, 조용원 당 조직비서, 리일환·김재룡·박태성 당 비서, 박정근 내각부총리, 군 주요 지휘관들, 함경남도와 설계부문의 간부 등이 참석했으며, 신포시 양식사업소를 해안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꾸리고 이를 일반화하는 문제와 당의 지방발전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문제 등이 논의됐다. 또 시·군 책임 간부들이 자신들이 관리하는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경제적 잠재력을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연구와 조직사업을 하는 문제, 시·군들에서 핵심 기술자들과 기능공 육성에 힘을 쓰도록 하기 위한 문제 등에..
  • 북, 노동당 도당·내각서 회의 열어 당 중앙위 전원회의 결정사항 이행방안 논의 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북한이 지난달 말 개최된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을 이행하기 위해 전국의 노동당 도당위원회 및 내각 등에서 회의를 열어 논의를 진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 결정 관철을 위한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들이 12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회의에는 각 도당위원회 위원과 후보위원들이 참가해 상반기 성과를 분석 총화하고 하반기 중요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각 지역당 및 정권기관, 행정경제기관 등의 간부들도 방청에 나섰다. 통신은 참석자들이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하반년도 주요 정책 집행에서 맡고 있는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다짐했다"면서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 결정 관철을 믿음직하게 담보해 나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 속에 작성된 보충결정서들이 일치가결됐다"고 전했다. 내각에서도 당 중앙위 전원회의 결..
  • 소설 쓰지마 일축한 中의 북한과의 관계 진짜 심각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지난 9일 오후 중국 외교부 청사 인근의 프레스센터에서는 여느때처럼 정례 브리핑이 열리고 있었다. 내외신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 공세에 답변하기 위해 나선 린젠(林劍) 대변인은 40대의 젊은 관리답게 시원시원했다. 얼굴에는 간혹 미소도 띠고 있었다. 내외신 기자들 역시 비슷했다. 그러나 중국이 10만여명에 이르는 자국 내 북한 노동자들의 전원 귀국을 북측에 요구했다는 한 국내 언론의 보도가 맞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갑자기 분위기는 일변했다. 무엇보다 최근 들어 상당한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보이는 북중 관계에 다시 적신호가 켜진 것이 아니냐는 질문의 의도를 파악한 린 대변인의 얼굴에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다. 곧 터져나온 답변은 더 싸늘했다. 내용은 대략 이랬다. 그는 우선 "중조(중북)는 산과 물이 이어진 이웃이다. 줄곧 전통적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최근 한국 일부 매체는 수시로 중조 관계가 이렇다 저렇다 하는 소식..
  • WKBL 제10대 신상훈 총재 취임 "리그 경쟁력·저변 확대 노력"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열 번째 총재를 맞이했다. 신상훈 신임 총재는 취임사에서 리그 경쟁력과 저변확대를 강조하며 향후 운영 방침을 설명했다. 신 총재는 3일 서울 호텔리베라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WKLB의 제10대 총재로 공식 취임했다. 현장에는 김단비(우리은행)를 포함해 배혜윤(삼성생명), 이경은(산한은행), 김정은(하나원큐), 박혜진(BNK 썸), 염윤아(KB스타즈)가 참석해 신 총재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신 총재의 취임을 축하했다. 신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오늘의 이 자리는 저에게 과분한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라면서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지난날 구단주로서 다하지 못한 꿈들을 펼쳐나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에서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국여자농구는 1984년 LA올림픽 은메달을 비롯하여 2000년 시드니 올림픽 4강, 올림픽 총 7회 출전에 빛나는 아시아의 강국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국제경쟁력뿐만 아니라 국내 프로스포츠에서의 입지도 많이 좁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신 총재는 향후 연맹의 운영 방향에 대해 크게 두 개의 화두를 던졌다. 하나는 "팬들이 찾아오는 경쟁력 있는 리그"다. 신 총재는 "차별화된 이벤트와 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경기장을 찾는 관중이 많아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아시아쿼터를 근간으로 삼으려 한다. 신 총재는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가 주전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상황이 되었다. 전력을 보강한 구단 간의 경쟁, 그리고 선수 간의 경쟁으로 리그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면서 "향후에는 아시아쿼터제를 더욱 확대하여 WKBL은 국제감각을 가진 도전적인 리그로 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여자농구 저변 확대"다. 신 총재는 "선수 저변 확대는 모든 경기 단체가 공통으로 마주하고 있는 중장기 과제다. 특히 지금처럼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은 선수 공급 측면에서 종목 간 불균형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고, 이점은 우리 여자 농구 입장에서 더욱 우려스러운 문제가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연맹은 우선 6개 구단과 함께 지속 가능한 여자농구 저변 육성 사업에 집중하여 어린 선수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주는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여자농구의 사회적인 가치를 높이고 여성 스포츠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에도 앞장설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물론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민국농구협회와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긴밀하게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여자농구가 WKBL을 발판으로 온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그날까지 차분 하지만 멈춤 없이 전진해 나아가겠습니다. 그 발걸음을 애정어린 관심과 격려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신 총재는 군산상고,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1982년 신한은행에 입행했고, 신한금융지주회사 상무와 신한은행장, 신한금융지주회사 대표이사, 금융산업공익재단 대표이사장 등의 직책을 역임했다. 2004년 신한은행장 시절 현대 여자농구단을 인수해 신한은행 여자농구단을 창단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마로니에 ‘칵테일 사랑’ [Z를 위한 X의 가요⑭] 1960년대 후반부터 1980년까지 태어난 이들을 지칭하는 X세대는 ‘절약’이 모토인 기존 세대와 달리 ‘소비’를 적극적으로 한 최초의 세대로 분석됩니다. 경제적 풍요 속에서 자라나면서 개성이 강한 이들은 ‘디지털 이주민’이라는 이름처럼 아날로그 시대에 성장해 디지털 시대에 적응한 세대이기도 하죠. 그만큼 수용할 수 있는 문화의 폭도 넓어 대중음악 시장의 다양성을 이끌었던 주역으로 꼽히는데, 이들이 향유했던 음악을 ‘가요톱10’의 90년대 자료를 바탕으로 Z세대에게 소개합니다. <편집자주>◆‘가요톱10’ 1994년 6월 …
  • 탈북민 알려주는 북한 실상! '김정은에 불만 커' 6월 25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일반사회통계' 제 245호에서는 '탈북민이 알려주는 북한의 실상'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국영경제 비중 줄고, 비공식 경제활동인 ‘사경제’ 활동 증가북한의 실상을 알 수 있는 ‘북한 경제 사회 실태 인식보고서(통일부)’가 최근 발간되었다. 이 보고서에는 북한이탈주민 조사 결과가 수록돼 있는데, 탈북민들이 북한에 거주했을 당시를 생각하며 과거에 지녔던 생각과 태도를 회고적으로 응답한 결과로써 북한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에 이번 호에서 다루고자 한다.북한 경제활동 종사자의
  • 푸틴이 김정은에게 선물한 1700억짜리 러시아의 '롤스로이스'??? 푸틴, 김정은에게 1700억짜리 아우루스 세나트 리무진 선물최고급 방탄 기능과 성능을 갖춘 러시아산 고급차유엔 제재 위반 논란 및 국제사회의 우려 푸틴의 특별 선물, 아우루스 아우루스 세나트 - 출처 : AURUS 러···
  • 푸틴이 김정은에게 선물한 ‘억’소리 나는 자동차의 정체 (+함박 미소 짓고 있네) 고급 차량을 선물받고 있는김정은의 함박 미소 화제 러시아와 북한 사이의 관계가 전략적 차원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발전한 가운데, 러시아의 ... Read more
  • “연봉만 10억?!”..홍콩서 잘 나가는 재력가와 결혼♥, 김정은 남편 집안이 이정도? 홍콩에서 주부 생활하는 ‘홍콩댁’,배우 김정은의 동갑내기 남편연봉 10억의 재력가, 그는 누구? 배우 김정은이 남편의 직업과 남편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며 화제가 ... Read more
  • “남편의 연봉은 10억, 그리고 시부모님은” .. 배우 김정은, 그녀의 솔직한 ‘결혼 생활♥’ 깜짝 공개 배우 김정은, 재력가 남편과의행복한 ‘일상’ 공개 배우 김정은이 남편의 직업을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 공개된 ‘예능대부 갓경규 EP.43’에서는 ... Read more
  • ‘김정은 뒤통수 때린 꼴’ 러 푸틴, 취임식에서 탄 자동차 깜짝 정체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렸다. 이번이 무려 푸틴의 5번째 취임식으로 30년 독재를 확정 지었다. 자신의 정권 연장을 알리기 위한 화려한 취임식에서 주목받은 점은 한 가지가 더 있다.
  • 탈북자 박연미 “김정은, 매년 25명 소녀 선발해 처녀성 검사” (+충격 폭로) 북한이탈주민이자 미국에서 정착하며 활동하는 북한 인권운동가 겸 유튜버 박연미가 북한의 비밀을 폭로했다.지난 2일 태국 매체 사눅(Sanook)은 박연미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매년 25명의 소녀들을 선발해 '쾌락대'에 합류시키는 전통을 갖고 있다고
  • “대북제재 먹는건가요?!” 김정은, 일본 도요타 SUV 6대 동반 등장 대북제재 비웃는 도요타 6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김일성 군사종합대학을 방문했을 때, 고급 일본 도요타 SUV 여섯 대를 포함한 차량 행렬을 이끌고 등장했다. 이 사건은 북한이 유엔의 자동차 수입 금지 대북제재 조를 우회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정은의 도요타 대북제재 위반 가능성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인 NK 뉴스에 따르면, […]
  • “북한에도 연금이?…北 ‘연로연금’의 추악한 실태 낱낱이 드러났다 최근 국민연금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지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국민연금의 기금 고갈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민들의 노후를 어떻게 보장해야 할지 대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븍한에도 연금이 존재할까?
  • ‘1억 토요타’ 과시한 북한 김정은.. 결국 일본 현지 뒤집어졌다 북한의 김정은이 또 대북제재를 위반하고 새로운 경호 차량을 이용한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차량은 토요타 랜드크루저 J300 모델이다. 이 차량 외에도 김정은은 포드 트랜짓, 렉서스, 벤츠 등 다양한 차량을 출처불명의 경로로 수입해 사람들은 우려를 표한다.
  • 나훈아, 콘서트서 '김정은 돼지' 발언에 갑론을박 가수 나훈아의 라스트 콘서트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모욕하는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나훈아의 소신 발언을 찬양하며 호응하고 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비판과 비난을 표시하고 있다. 나훈아는 이어서 청주, 울산, 창원, 천안,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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