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주완, 미래연 대변인으로 변신....민주 경북도당 지도부도 탈당·합류【투데이신문 박고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설주완 부위원장이 미래대연합(이하 미래연)의 대변인으로 합류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원욱·조응천·김종민 의원이 주축이 된 신당 미래연 설 신임 대변인은 18일 “제3지대가 가야할 길이 험난하고 괴로울 수 있지만 정치 현실을 바꾸는데 제3지대가 역할을 할 수 있다면 그 어떤 고난과 역경이라도 뛰어넘을 것”이라고 밝혔다.설 신임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연은 민생 우선 정치,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정치세력을 만들어 갈 것이고 저는 미래연이 제3지대의 일원으
한국·일본 배우 8명,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출연… 파격 키스신까지 (영상)신인 배우 김원식, 넷플릭스 일본 시리즈 ‘K-드라마 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 출연. 8명의 배우가 로맨스 드라마 주연 경쟁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한국과 일본에서 기대작으로 주목. 김원식은 매력 어필할 계획.
라비, 뇌전증 진단서 받자…병역브로커 "굿, 군대 면제" 문자 보내그룹 '빅스' 라비(본명 김원식·30)가 병역 비리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병역 브로커 A씨가 뇌전증 진단서를 받아온 라비 측에게 군 면제가 될 것이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3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병무청 합동수사팀의 공소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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