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3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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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명 계좌…” 김용현이 ‘애국전사’라 지칭하며 영치금 보낸 대상 : 순간 말문이 턱 막힌다 -
탄핵 심판 도중 尹 대통령이 함박웃음 터뜨린 이유: 듣는 사람은 반대로 웃음기 싹~사라진다 -
“바이든 '날리면' 2탄이냐” 김용현, 계엄 당일 의원 아닌 '요원' 빼내라 지시 주장 -
구치소 대신 병원행...윤 대통령이 받은 진료 내용이 뒤늦게 알려졌다 -
차은경 부장판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던진 딱 '한 가지' 질문 -
윤 대통령 체포 적법한지 아닌지 심사하는 '소준섭 판사', 누군가 봤더니 -
김용현 전 장관이 '尹 내란죄 수사'를 단 네 글자로 압축했고, 이런 말은 세상 처음 들어본다 -
구속기소 김용현, 윤 대통령 체포영장 불발되자 "애국 국민의 위대한 승리" -
“애국동지 여러분!” ‘내란 혐의’ 김용현이 끝까지 싸우겠다며 옥중 서신을 보냈다 -
계엄 당일 수갑 100개 김용현 전 장관 계엄 당일 민간 사조직 '수사 2단'에 대기 지시" 민주당 주장 -
김용현 통행금지 발언 암호 뜻 지금행동 11시 기자회견문 전문 내용 첨부 시간 무엇 2차계엄 가능성 충격이다 -
시민단체, 尹대통령·김용현 전 장관 등 외환죄 고발…“한반도 전쟁 유도” -
26일 첫 기자회견 예고한 ‘내란 피의자’ 김용현 : 그런데 MBC·JTBC 취재는 거부했다 -
"안타깝게 구속됐으니 격려 편지" 육사 38기, 김용현 응원 -
“충격적” “최고 사형죄” 표현까지 써가며 조선·중앙·동아일보도 일제히 경악 -
점집 차린 노상원 전 사령관 “윤 대통령 올해 운 트여… 놓치면 안 돼” -
계엄 핵심 인물들이 1년 전부터 가진 '비밀모임'서 윤석열 대통령이 한 말 -
비상계엄 당일 오찬서 “탱크로 확 밀어버려” 발언했다는 군 고위직 -
“또 육사출신 사조직이냐”…비상계엄 사태도 육사출신 주도해 -
“그렇게 가는 겁니까?”… 윤 대통령 향한 홍준표 오늘자 SNS,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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