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제명→방송계 퇴출"…박수홍, 감자골 사태 직접 입 열었다방송인 박수홍(53)이 김국진(58)과 만나 1993년 국내 방송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감자골 사태'에 대해 회상했다.지난 20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9회에서는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김국진과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홍은 아내에게 "옛날에 감자골
안정환 "힘들어서 죽어, 진짜로"...배낭여행에 난색 ('뭉뜬 리턴즈')[TV리포트=박설이 기자]’뭉쳐야 뜬다’ 원년 멤버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7년 만에 컴백한다. JTBC ‘뭉뜬 리턴즈’는 패키지가 아닌 배낭여행으로 돌아온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뭉뜬 4인방’이 배낭여행 소식을 듣고 놀라는 모습이 담겼다. 17일JTBC는 ‘뭉뜬 리턴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의 첫 회동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2016년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완벽하게 준비된 패키지 여행의 참맛을 경험한 ‘뭉뜬 4인방’은 […]
'8년 공백' 표인봉, 연예계 떠나 목사된 이유는…"김원희 때문"코미디언 표인봉이 연예계를 떠나 목사가 된 사연을 고백했다. 표인봉은 14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 출연해 목사, 공연 기획자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표인봉은 이날 동료 김원희와 김용만을 만나 목사가 된 계기를 회상했다.그는 "2013년 김원희를 따라
안정환, 카타르서 귀국 후 몸살…"방송국 X들아, 진짜 아파"전 축구선수 안정환(47)가 감기 몸살로 병원 신세를 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거제도 동계 훈련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이동국과 조원희는 동계 훈련 마지막 날 새벽 기습 모닝콜을 했다. 이동국은 소집 시간 9시가 다가오는데도 안정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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