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유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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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같아' 남편 차에 휴대전화 두고 녹음한 50대 아내 외도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남편의 차량에 녹음 기능을 켠 채로 휴대전화를 넣어두고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한 아내가 법원으로부터 선고유예 선처를 받았다.25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부(지원장 김신유)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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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만져도 되냐?' 속옷 풀고 …같은 반 여학생 수개월 강제추행 고등학교 재학시절 당시 같은 반 여학생을 몇 달씩 강제 추행하고, 휴대전화로 성적 수치심을 주는 메시지까지 보낸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영월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신유)는 아동·청소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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