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광소방장 (1 Posts)
-
[문경 화재] “그날따라 아침을 먹자 하더라고요. 원래 안 먹던 앤데…” 문경 화재로 순직한 김수광 소방관의 유족들은 그가 엄마와 잘 지냈고, 일하는 동안 항상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들은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간청했습니다. 김수광과 박수훈 소방관의 안장식은 3일에 거행될 예정입니다. 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