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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Archives - 뉴스벨

#김선호 (20 Posts)

  • '폭군' 김선호, 우리가 만난 '인생캐' [인터뷰] 폭군 김선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우리 모두의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 믿음에 믿음으로 보답하려 했던 배우 김선호의 노력이 그걸 가능케 했다. ‘폭군’으로 인생 캐릭터를 선물해 준, 언제나 믿고 볼 수 있는 김선호다. 지난 14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감독 박훈정)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로, 김선호는 극 중 국정원 최연소 국장 최국장을 연기했다. 김선호는 ‘폭군’ 출연 제안을 받고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다. 영화 ‘귀공자’로 박훈정 감독과의 작업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알았기 때문에 이것저것 재지 않고 ‘폭군’ 프로젝트에 기꺼이 함께 하기로 했다. 다만 최국장은 난제였다. 국장이라는 직함과는 맞지 않는 자신의 나이대가 걱정되기는 했지만, 박훈정 감독이 믿고 맡긴 만큼 잘 해내고 싶었다. 최연소라는 최국장의 타이틀이 김선호의 기우를 어느 정도 덜어준 부분도 있다. 최국장은 ‘폭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국정원 내 사조직 이너서클의 수장으로,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무서우리만치 프로젝트에 집착하는 인물이다. 다 된 밥에 숟가락을 얹으려는 미국 헤드원의 견제와 살육에도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장애물이 될 것 같으면 그 누구라도 청소하고야 마는 그야말로 선과 악이 모호한 인물이다. 처음에 김선호는 인물의 무게감을 위해 수염을 그려본다거나 외형적인 부분에서 변화를 주려고 시도했단다. 그러나 임무 수행 시 일반인들 사이에서 눈에 띄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실제 국정원 요원들의 증언을 접하고는 외적인 것은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걸 알았단다. 이에 김선호는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고 또 절제하는 방식으로 최국장을 만들어나갔다. 흔들리지 않는 눈빛, 총알이 빗발치는 상황에서도 눈하나 깜짝이지 않는 것, 고요한 시선 처리 등 김선호는 대본 너머에 있는 것들을 가져와 최국장을 표현했다. 이에 대해 김선호는 “최국장은 프로젝트를 끌고 나가는 수장이기 때문에 엄청난 수다쟁이가 아니다”라면서 최대한 절제하면서 연기하려 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른 인물들이 여러 가지 갈래로 목적을 가지고 최국장에게 접근하지 않나. 그러면 저는 최대한 뚝심 있고 직선적인 태도를 보여주려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선호는 “최대한 최국장을 미니멀하게 표현하려고 했다”라고 강조했다. 늘 담담하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최국장이 유일하게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이 있다. 바로 폴이 한국의 위상을 낮춰 말하며 폭군 프로젝트를 갈취하려는 장면이다. 모든 나라들이 핵이니 뭐니 다 만드는데 “왜 우리는 하면 안 되는데?”라고 차분하게 말하지만 울분이 가득한 최국장의 대사 한 마디가 시청자로 하여금 많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감정의 동요가 아주 미묘하지만, 오히려 그 미묘함이 최국장 속에 자리 잡은 울분이 얼마나 큰지 체감케 했다. 김선호는 해당 장면에 대해 “최국장을 움직이게 하는 건 본인의 신념이다. 그래서 그 장면을 연기할 때 고민이 많았다. 대사를 무겁게 치면 이 인물의 유연함이나 무게감이 떨어질 것 같았다. 세 가지 버전을 준비했는데, 감독님이 힘을 더 빼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더 감정을 빼고 연기했는데, 감독님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최국장을 완벽하게 표현해 낸 김선호지만, 폴과 최국장의 벤치 대면신은 쉽지 않았다고. 김선호는 “그 신이 왜 힘들었냐면 폴이 이제 적이지 않나. 이 사람을 어떻게 적대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 나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은 폴에게 들키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했다”면서 “저는 제 인물로 바로 서고 곧은 상태로 연기하려고 했다”라고 했다. 이어 김선호는 “늘 대사를 리드미컬하게 했는데 이번에는 그런 부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감정을 들키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그것 나름대로 연기하는 맛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박훈정 감독의 믿음을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인생 캐릭터인 최국장으로 보답한 김선호다. 어떤 걱정이 있더라도 보란 듯이 해내며 ‘믿고 보는’ 배우임을 또다시 증명해 낸 것이다. 자신을 믿어주는 대중에게 연기로 보답하는 것. 김선호의 원동력은 믿음이었다. 김선호는 “배우가 연기를 하는데 대중이 봐주지 않는 것만큼 슬픈 일이 어디 있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선호는 “배우 김선호로서 연기할 때가 가장 재밌고 즐겁다. 연기하면서 고민하면서 좌절할 때 3일 간 힘들지만, 또 신이 잘 풀리면 3일 동안 즐겁다. 그 모든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더불어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위해 늘 변화하고 성장하며 연기로 보답하고 싶다는 김선호다. 지금까지의 성취에 만족하고 안주하고 싶다는 생각도 할 법한데 김선호 사전엔 멈춤이란 없다. 그런 김선호를 응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이렇게 갑자기…2년 만에 하차 소식 전한 '1박 2일' 멤버 (+이유) '1박 2일' 멤버 나인우가 2년 만에 하차한다. 이 PD와 함께 주종현 PD가 후임을 맡는다. 나인우는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다.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나인우는 2년간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 먹보형2 첫 게스트 배우 김선호 SBS PLUS 월요일 여행 요즘 예능 프로그램 추천 먹고 보는 형제들 먹보형2 게스트 배우 김선호 확정 3월 25일 월요일 시즌2로 돌아오는 먹보형2의 첫 게스트로 배우 김선호가 나온다. 이미 태국에서 촬영 중인 걸 현지 팬들이 알리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김선호가 나온 드라마가 넷플릭스에서 방영되고 하면서 글로벌 인지도가 워낙 높은 배우 중 하나라서 아시아권에서는 인기가 많고 심지어 김선호 드라마도 인기가 워낙 많았기에 당연한 결과 아니었나 싶다. 게다가 연예인은 어디가도 포스가 달라서 그냥 지나가도 알아볼 수 있을 거 같긴 하다. 특히나 문세윤과는 과거 1박 2일에서 인연이 있었기에 처음 게스트로 나온 거 같은데 먹고 보는.......
  • '새 학기 같은 반이 되고 싶은 남자 연예인' 3위는 김선호, 2위는 호라이즌, 1위는 바로… 가수 방탄소년단 뷔가 남자 연예인 1위로 선정되었다. 그는 새 학기 같은 반이 되고 싶은 남자로 인기를 얻었으며, 그룹 호라이즌이 2위를 차지했다. 뷔는 군 생활을 하고 있으며, 방탄소년단은 다양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 '럽스타♥?' 남자 모델과 열애설 난 한소희…빠르게 입장 밝혔다 배우 한소희가 모델 채종석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소희, 채종석 / 9ato 엔터테인먼트, 채종석 인스타그램 4일 한소희 소속사 9ato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소희와 채종석과의 열애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4일 새벽 트위터, 네이트판 등에 올라온 채종석, 한소희 열애설 의혹 사진들 채종석, 홍유경, 홍태준과 함께 사진을 찍었던 한소희 / 한소희 인스타그램 앞서 4일 새벽 트위터, 네이트판 등에는 […]
  • 김선호, 홍자매가 선택한 신작 남자 주인공이었다…2년만 복귀? (+소속사 입장) 배우 김선호가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3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위키트리에 “홍자매 작가 신작 ‘이 사랑 통역되나요?’는 제안받은 작품이 맞다”며 “긍정 검토 중인 상황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배우 김선호가 홍자매 신작 ‘이 사랑 통역되나요?’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 이하 김선호 스태프 다이어리 인스타그램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른 언어를 통역해 주는 직업을 가진 […]
  • '귀공자' 박훈정 감독 "김선호 선택, 틀리지 않았다" [인터뷰] 박훈정 감독이 영화 '귀공자'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비록 흥행 쓴맛을 봤지만, 김선호라는 배우는 남았다.박훈정 감독은 영화 '신세계' '낙원의 밤', '마녀' 시리즈 등으로 누아르물의 대가로 인정받은 바. 이에 ...
  • 도무지 모르겠다는 써브웨이 차기 모델…“누군지 맞혀보세요” (사진) 써브웨이의 차기 모델이 누군지 궁금증을 샀다. 29일 더쿠 등 주요 커뮤니티에는 ‘써브웨이 차기 모델’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관심을 끌었다. 여기에는 이날 써브웨이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차기 모델 티저 이미지가 캡처돼 있었다. 써브웨이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다들 주목! 7월 3일 써브웨이 새 모델이 찾아온다고. 어떡해 하도 설레서…”라고 밝혔다. 이어 “벌써 주위가 환해지고 프레시 해지는 것만 같아. 써브웨이의 […]
  • '사생활 논란→복귀' 김선호 "스크린 데뷔 늦었다고? 오히려 빨라"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선호가 영화 '귀공자'로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22일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은 김선호가 장식한 7월호 커버 사진 및 그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김선호는 데뷔 14년 만에 '귀공자'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 김선호-김강우가 살린 '귀공자'...중후반에 이해되는 '길고 지루한 추격'[정승민의 정감록] '정승민의 정감록(鄭監錄)'은 개봉을 앞두거나 새로 공개된 영화, 드라마 등 작품의 간략한 줄거리와 함께 솔직한 리뷰를 담습니다.(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이유 없는 악행만큼 무서운 게 또 있을까. 이유 없이 광기만으로 추격할 것 같은 '귀공자'도
  • 김선호, 민폐 남주? '귀공자'의 구원자 [인터뷰] 배우 김선호(37)가 인생 최대 위기를 딛고, '귀공자'로 거듭나며 성공적인 새출발을 알렸다.연극배우 출신인 김선호는 2020년 드라마 '스타트업'으로 스타덤에 오른 뒤 이듬해 '갯마을 차차차'로 '로코 프린스' 반열...
  • 김선호, 이금희 만난다… '귀공자' 홍보요정 변신 영화 "귀공자"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는 김선호가 라디오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에 출연한다.12일 오후 7시 김선호는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에 출연한다.이날 그는 "귀공자"로 스크린 데뷔를 앞둔 소감부터 박훈
  • 김선호, 사활 건 '귀공자'…대중 맘 돌릴까 배우 김선호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귀공자'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8일 오후 언론시사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영화 '귀공자'에서 김선호는 광기의 빌런으로 폭발적 열연을 쏟아내며 야심찬 재기의 날갯...
  • 남다른 운동 사랑 밝힌 김선호, 김종국과 쇠질 한다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맑눈광 추격자'로 돌아오는 김선호가 '짐종국'(GYM종국)에 출연한다.영화 '귀공자'에서 정체불명의 추격자 ‘귀공자’ 역을 맡은 김선호가 1일 오후 6시 김종국 유튜브 채널 'GYM종국'에 출연한다. 김선호는 '귀공자
  • '귀공자'로 복귀하는 김선호, 논란 이미지 털어낼까 [N초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연예인에게 이미지 타격은 생존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여겨진다. 사실이든 아니든,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만한 사건을 겪은 뒤에는 덧입혀진 부정적인 이미지를 쉽게 벗어나기 어렵다. 물론 위기를 이겨내고 이전의 명
  • 김선호, 2년 만에 예능 나들이… '짐종국' 출연 확정 배우 김선호가 2년 만에 예능 출연을 확정했다.23일 OSEN은 배우 김선호가 김종국이 진행하는 유튜브 웹예능 "짐종국"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선호는 이달 말 김종국과 녹화를 진행한다. 두 사람은 운동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 '귀공자' 김선호, 과거 사생활 논란 언급..."심려 끼쳐 송구"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귀공자'로 스크린에 데뷔하는 김선호가 과거 불거졌던 사생활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귀공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은 박훈정 감독,
  • 김선호, ‘망내인’으로 드라마 복귀 “긍정 검토 중” [공식] [TV리포트=성민주 기자] 배우 김선호가 안방극장 복귀를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15일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TV리포트에 “김선호가 ‘망내인(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망내인(가제)’은 극단적 선택을 한 동생의 죽음을 믿지 못
  • 이병헌·김선호, 사생활 논란→복귀 성공…김현중은 '괘씸죄'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의 불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배우 이병헌, 김선호 등 스타들의 사생활 논란이 재조명됐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스타의 사생활 논란이 다뤄졌다.최정원의 사생활 논란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작됐다.
  • 딘딘, 최우수상 받고 '1박2일' 하차 김선호 언급…"다른 선호 고마워" 시상식에서 수상한 딘딘이 사생활 논란으로 '1박2일 시즌4'에서 하차한 김선호를 언급했다.2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2 KBS 연예대상'에서 딘딘이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딘딘은 "멤버들이 항상 기분 나쁠 수 있는 걸 즐겁게 받아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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