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 오를 거라 생각 못해”…‘치악산’ 감독의 안일함 [무비노트]치악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치악산’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작사와 원주시가 실제 지명을 사용한 점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실제 지명을 사용하면서 이러한 구설이 생길 거라 예상 못했다는 김선웅 감독의 안일함이 아쉬
당신을 위한 인기글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입소문으로 유명하던 맛집을 한 곳에서! 인천 맛집 BEST5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닭곰탕 맛집 BEST5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