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2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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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좀 해줘 내 자신아" 김서현, 선발로도 '볼볼볼'... 문동주에게 답이 있다 최고 시속 160㎞에 육박한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 그러나 제구가 되지 않는 투수를 두려워 할 팀은 없다. 김서현(19·한화 이글스)의 프로 선발 데뷔전은 그렇게 막을 내렸다.김서현은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해 2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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