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함부로 대해" 연인과 다투다…아파트 14세대 불태운 20대女연인 옷에 라이터로…14세대 태워소화기로 불 끄려던 경비원 화상…"처벌 원치 않아"연인과의 말다툼 끝 아파트에 불을 질러 14세대를 불태운 2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18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상규)는 현주건조물방화치
"선임이 만지면 가만있어" 후임병 추행혐의 20대, 선고유예 왜?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추행하고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징역형의 선고 유예를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부장판사 김상규)는 군인 등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22)에 대한 형(징역 6개월)
"재개발 진척없어?" 동업자에 '쌍맥주병' 휘둘러 시력장애…실형동업자에게 술병을 휘둘러 시력 장애를 일으킨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김상규 부장판사)는 특수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54)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일 0시10분쯤 광주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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