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1700만원 계산 실수→손님에 간식 약속 "이러다 수억깨져"(어쩌다사장3) [텔리뷰][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어쩌다 사장3' 신입 아르바이트생 김아중이 실수를 연발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한 김아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아중은 능숙하게 김밥을 마는 모습으로
'어쩌다 사장3' 박경림, 조인성에게 "조강지처는 나" [TV온에어][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어쩌다 사장3' 박경림이 조인성에게 진정한 조강지처는 본인이라 말하며 아내 후배 김아중에게 든든한 사수가 되어줬다. 지난 14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 에서는 새로운 알바로 합류한 김아중의 마트
분식집에서 1700만원 결제 실수한 女배우[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김아중이 1700만 원의 계산 실수를 내고 당황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 8회에서는 김아중의 한인마트 적응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세아 마켓에 인턴으로 들어온 김아중은 박경림 옆에서 계산원
'어쩌다 사장', 위생만 문제가 아니다 [TV공감]tvN 어쩌다 사장3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어쩌다 사장3'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위생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위생뿐만 아니라 출연진과 제작진의 준비 부족 등 태도 논란까지 도마에 오르면서 프로그램을 향한 부정적인 의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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