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26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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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이어진 '손흥민 독주'... 김민재가 불 붙일 '올해의 선수상' 경쟁 올해도 대한민국 남자축구를 빛낸 '최고의 별'은 손흥민(30·토트넘)이었다. 어느덧 4년 연속이자 역대 최다인 일곱 번째 수상. 그야말로 손흥민의 독주다.손흥민은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KFA(대한축구협회)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상(남자부)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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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부럽다" 김민재 소신 발언인데…日 매체가 신난 이유 [카타르 2022]"한국 선수들에게 유럽 팀에서 제안이 온다면 (구단이) 좋게 잘 보내줬으면 한다. 솔직히 일본이 부럽다."한국 축구 대표팀의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소신발언을 던졌다. 그러자 일본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웹은 지난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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