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매자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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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북스, 춤 역사의 깊이를 더하는 무용사 2종 출간 “춤은 모든 예술의 어머니다. 음악과 시는 시간 속에 존재하고 회화와 조각은 공간 속에 존재한다. 그러나 춤은 시간과 공간 속에 동시에 존재한다. 창조자와 창조물, 즉 예술가와 작품은 아직 하나인 채로 있을 따름이다. 리드미컬한 동작의 패턴, 조형적인 공간감각, 가시세계 (可視世界)나 상상세계의 생생한 재현, 이러한 것들을 인간은 자신의 몸을 가지고 춤으로 창조해 낸다”_ 中【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커뮤니케이션북스 지식공작소에서 30일 국내와 세계 무용의 역사를 담은 와 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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