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리 (2 Posts)
-
‘수지 맞은 우리’ 강별, 시댁 비밀 알게 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수지 맞은 우리’ 강별이 결국 선우재덕, 백성현 사이를 알게 될까. 2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수지 맞은 우리’(극본 남선혜·연출 박기현) 87회에서는 등장인물 진나영(강별)이 시댁인 한진태(선우재덕), 김마리(김희정)의 비밀을 궁금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영은 이날 시아버지 진태 서재를 정리하다가, 그가 가진 비밀 자료를 찾아보려 했다. 진태가 채우리(백성현)와 어떤 관계가 있다는 의심에 사로잡힌 것. 하지만 그때 한현성(신정윤)이 서재에 들어와 나영을 만류했다. 그는 “아버지는 서재에 아무나 들어오면 싫어한다”고 말했고, 나영은 진태가 가지고 있는 비밀 문서를 보려다가 이를 멈췄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수지 맞은 우리’ 선우재덕 김희정, 子 백성현 되찾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수지 맞은 우리’ 선우재덕이 백성현을 아들로 되찾을까. 2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수지 맞은 우리’(극본 남선혜·연출 박기현) 86회에서는 등장인물 진나영(강별) 시댁인 한진태(선우재덕), 김마리(김희정)가 채우리(백성현)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진태는 30년 전 사라진 아들이 채우리라는 사실을 직감했다. 마리 역시 채우리에게 아들 방을 보여주며, 우리를 가까이 끌어들였다. 마리는 “한현성(신정윤)에게 형이 있었다. 30년 전 그 아이는 실종됐다”고 말했다. 진태는 섣불리 움직이는 대신, 마리를 자중시켰다. 부부는 결국 우리를 아들로 되찾을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