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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Archives - 뉴스벨

#김동관 (6 Posts)

  • 한화 김동관-HD현대 정기선, 대관식 누가 먼저? 재계 서열 7‧8위 기업집단의 차기 총수 자리를 예약해 놓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의 경영승계를 향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각각 83년, 82년생으로 같은 연배라는 점에서 종종 비교 대상이 돼 온 둘은 비슷한 시기에 그룹의 핵심 포지션에 배치되며 경영수업을 쌓았고, 최근 지주사 지분 확대를 통한 그룹 지배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대관식’을 치르는 시점도 어느 정도 일치할 것으로 예상된다.12일 재계에 따르면 김동관 부회장과 정기선 부회장은 권한과 역할 측면에서는 이미 그룹 내에서 총수에 버금가는 …
  • [마켓파워] 승계 본격화된 한화그룹, ‘옥상옥’ 한화에너지의 역할 아시아투데이 이지선 기자 = 한화그룹 승계시계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이 지분 100%를 나눠 갖고 있는 한화에너지가 약 3년만에 다시 그룹 최상위 지배회사 ㈜한화 지분을 사들이면서다. 현재 김승연 회장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 뿐만 아니라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삼남 김동선 한화 부사장이 모두 경영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낮은 지분율은 승계를 위한 과제로 꼽혀왔다. 이 때문에 이들 삼형제의 개인 회사인 한화에너지를 활용한 승계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거론돼왔다. 한화에너지는 2001년 설립된 한화S&C가 모태다. 한화그룹 전반의 정보통신서비스를 전담하던 이 회사는 2005년 김동관 부회장과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이 각각 ㈜한화와 아버지인 김승연 회장으로부터 지분을 매입해 삼형제의 개인회사가 됐다. 이번 공개매수가 예정대로 성사되면 한화에너지는 ㈜한화 지분을 17% 넘게 확보하게 된다. 사실상 세 아들의 그룹 지배력이 더 확고해지는 셈이다. 일각에서는..
  • 한화에너지, 한화 지분 공개매수…승계 속도 난다 한화에너지는 한화 보통주 지분 8% 공개매수에 나선다. 한화에너지가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이 보유한 회사인 만큼 승계작업에 속도가 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화에너지는 지난 4일 이사회에서 한화 보통주 600만주(지분율 8% 상당)를 기존 주주들로부터 공개매수하기로 결정 한화에너지는 한화 보통주 지분 8% 공개매수에 나선다. 한화에너지가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이 보유한 회사인 만큼 승계작업에 속도가 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화에너지는 지난 4일 이사회에서 한화 보통주 600만주(지분율 8% 상당)를 기존 주주들로부터 공개매수하기로 결정
  • "회장님 자주 뵙네요" 한화 김승연, R&D부터 야구까지 바쁜 행보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 상반기 현장경영에 매진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3월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R&D, 한화생명, 한화로보틱스 등 삼형제의 각 영역을 찾아 힘을 실었다. 야구장 방문도 무려 5회나 됐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는 선수들 뿐 아니라 구장에 방문한 팬들과도 스스럼없이 소통하고 있다. 김승연 회장의 현장 지휘는 약 5년 만으로, 그간 뜸했던 행보를 만회할 정도로 빈도 수를 크게 높이면서 내부적으로는 삼형제의 사업을 확실히 하되, 긴장감을 높여 시너지까지 꾀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달 27일 이글스파크에 찾아 팬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선수 개개인에게는 이동식 스마트 TV를 선물했다. TV 중계에서는 김 회장이 팬들의 인사에 밝은 표정으로 일일이 화답하는 장면이 잡히기도 했다. 김 회장은 경기 전 김경문 감독과 주장 채은성 선수를 만나기도 했다. 상반기 상위권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한..
  • [0908주요뉴스] 이달만 10조 날아갔다…"에코프로 아닌 포로" 개미들 비명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9월 8일 이 시각 언론사별 주요뉴스입니다.[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롯데홈쇼핑, 근속연수 5년이상 희망퇴직 실시롯데홈쇼핑이 희망퇴진을 단행합니다. 홈쇼핑 업황이 침체기를 겪으면서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데 따른 조치로 풀이
  • 정의선 vs 김동관 누가 더 높이 날아오를까? [오동희의 思見]누리호를 계기로 본 '코스모스'를 향한 경쟁"현재 아버지보다 나은 아들들을 꼽으라면 현대차 그룹의 정의선 회장과 한화 그룹의 김동관 부회장이라는 얘기가 투자업계에선 많다."최근 싱가포르에 있는 외국계 투자회사의 한 임원과 대화 중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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