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대호, 4개월 만에 명문대 합격사실 그의 진정한 꿈은아나운서가 아니었다 “대학교를 안 가려고 했다”는 MBC 김대호 아나운서의 고백이 화제다. 방송인 장성규와 함께한 웹예능에서 그는 “기술을 ... Read more
"연봉 얼마나 되나?" 14년차 MBC 아나운서 김대호의 깔끔한 답: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그 숫자가 나왔다MBC 아나운서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29일 유튜브 '스튜디오 와플'에 출연한 김대호 아나운서는 "연봉이 얼마나 되나?"라는 MC 장성규의 질문에 빼지 않고 솔직히 답했다. "아나운서들은 사실 호봉으로 월급을 받는다. 제가 14년차니까 한 1억 정도"라고 말하는 김대호 아나운서. 이를 들은 강지영 JTBC 아나운서는 연봉을 자세히 밝히기보다 "MBC가 더 많이 받는다"라고 반응하는데, 김대호 아나운서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좀 부족하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이를 놓치지 않고 "지금 많은 시청자들이 보고 계신
김대호 잠수 이별 경험에 “미친 거 아냐?” 지예은 일침MBC '도망쳐 : 손절 대행 서비스'(이하 ‘도망쳐’)에서 MC 김대호가 과거의 이기적인 연애 행태와 잠수 이별 경험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오늘(4일) 밤 9시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실력파 댄서 크루 '라치카'의 리더 가비와
김대호 충격 고백? 빨리 은퇴하고 싶다.MBC 차장이자 2023 방송연예대상 신인상 수상자 김대호 아나운서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퇴사와 프리랜서 전환을 고려 중임을 밝혔으며, 연봉과 출연료 차이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았습니다.
장성규, 김대호에 수입 자랑할 수밖에… 청담동 건물 시세 봤더니장성규가 김대호 아나운서에게 ‘프리랜서’ 선언을 독촉했다. 회사를 나온 뒤 얻은 ‘건물’ 덕을 본 듯한데.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출연료 4만원 안 괜찮습니다.. 상 받고 퇴사각 재는 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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