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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진출 앞둔 링 챔피언십 '광폭 행보', "유망주 김종필-남대현 전속 계약" [퍼블릭뉴스=박종혁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격투기 단체 링 챔피언십이 주목받는 두 파이터와 전속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이번에 전속 계약을 맺은 선수들은 '주먹이 운다 지옥 시즌 1'의 절대고수로 활약한 밴텀급의 김종필(24, 성서쎈짐)과 페더급의 신성 남대현(18, 천무관)이다. 영입과 동시에 프로 대회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김종필은 지난 4월 링 챔피언십 대회에서 이정원을 인상적인 KO로 경기를 끝내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재 4승 1패의 전적을 기록하며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화끈한 경기력으로 빠르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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