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RM 개인정보 ‘무단 열람’하다 짤린 코레일 직원, 지금 뭐하나 봤더니…지난 3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 A씨가 그룹 BTS 리더 RM의 승차권 정보를 무단 열람하다가 내부 감사에서 적발됐다. 이 일로 해고된 A씨가 최근 복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한국철도공사가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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