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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현 기자 Archives - Page 5 of 7 - 뉴스벨

#김경현-기자 (126 Posts)

  • '3경기 46득점' 정지석, 챔피언결정전 MVP 등극 [안산=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정지석이 챔피언결정전 MVP의 명예를 얻었다. 대한항공은 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3차전 OK금융그룹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7-25 16-25 21-25 25-20 15-13)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로 대한항공은 챔피언결정전에서 3연승을 달리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앞서 대한항공은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2-25 25-22 25-20 25-18), 2차전에서 3-0(25-21 25-21 29-27)으로 완승을 거뒀다. 원정팀의 무덤 안산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대한항공은 분위기를 이어가며 3차전까지 승리를 쟁취했다. 정지석이 챔피언결정전 MVP로 선정됐다. 정지석은 기자단 투표 전체 31표 중 22표를 득표했다. 임동혁이 4표를 받아 아쉽게 2위에 올랐다. 정지석은 챔피언결정전에서 1차전 18득점, 2차전 10득점, 3차전 18득점으로 도합 46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3경기 109득점 괴력' 모마, 챔피언결정전 MVP 등극 [인천=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현대건설의 모마가 챔피언결정전 MVP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3차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 세트 스코어 3-2(22-25 25-17 23-25 25-23 15-7)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모마는 무려 38점을 뽑아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1차전 37득점, 2차전 34득점을 더해 3경기에서 109득점을 수확했다. 기자단 투표에서 모마는 총 31표중 25표를 받아 MVP가 됐다. 양효진은 6표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훌륭한 사람이자 선수 될 것" 손흥민, 인터뷰에서도 이강인 감쌌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마지막까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챙겼다. 한국은 26일(한국시각) 태국 방콕에 우치한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4차전에 3-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을 만들었다.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4경기 5골 1도움으로 말 그대로 한국을 이끌고 있다. 한국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20분 조규성이 공을 잡고 골문까지 침투하며 슈팅을 만들었다. 상대 수비가 걷어내는 듯 했지만 이재성이 슈팅으로 역전하며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 손흥민과 이강인도 그간 불화설을 씻어내는 득점을 올렸다. 후반 10분 이강인은 좌측면에서 침투하는 손흥민에게 패스를 건넸다. 손흥민은 수비를 앞에 두고 스텝 오버 후 마무리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골을 만든 손흥민은 포효 후 이강인을 끌어안고 감동적인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재의 헤더 패스를 박진섭이 발리슛으로 연결하며 쐐기골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중계사와의 인터뷰에 나선 손흥민은 "며칠 전 태국과 경기를 했는데 내용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경기를 보여줬음에도 패배해서 부정적인 시선들이 저희를 불안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운 날씨 속에서 선수들의 헌신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내 기분이 좋다. 저희가 한 팀이 되어 경기를 했다. 응원해 주신 팬분들 덕분에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며 팀원과 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손흥민은 득점을 올린 뒤 이강인과 진한 포옹을 나눴다. 이에 대해 "축구를 하다보면 (선수들이) 승부욕도 강하고 원하는 부분들이 있다 보면 다툼은 분명히 있다"면서 "이강인도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훌륭한 선수,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갈 선수다. 행동 하나하나 5천만 국민들이 보고 있다는 걸 인지했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남겼다. 오랜만에 한국 대표팀은 만족할 만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손흥민은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경기가 치러졌다. 덥고 습한 날씨, 환경이 다른 잔디에서 어려운 경기를 했을 텐데, (대표팀 모두가) 한발씩 더 뛰면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배스가 스크린 부러워해" DB 로슨, 커리어 최다 47득점의 비결 [원주(강원)=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원주 DB의 외국인 선수 디드릭 로슨이 우승 소감을 밝혔다. DB는 14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6라운드 수원 KT와의 경기에 107-103으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로 7연승을 달린 DB는 38승 10패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로슨은 이날 47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47득점은 로슨 커리어 1경기 최다 득점이다. 경기 종료 후 취재진과 만난 로슨은 "감격스럽다. DB에 와서 플레이오프 진출이란 목표가 있었다. 플레이오프를 넘어 정규리그까지 우승해서 기쁘다. 강상재를 비롯해서 모든 선수들이 자기를 도와주고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게끔 후원해 주고 도와줬기 때문이다. 선수들에게 감사를 돌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경기 도중 KT의 패리스 배스와 나눈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로슨은 "팀원들이 정말 좋은 스크린을 걸어줬다. 배스가 와서 '너희 팀처럼 스크린을 걸어주면 정말 좋겠다'고 말했다"면서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강상재, 박인웅이 특히 스크린을 잘 걸어줘서 47득점을 올릴 수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한편 로슨은 지난 시즌 데이원 소속으로 뛰었다. 로슨은 아직 데이원에 돈을 받지 못했다고 밝히며 "도와 줄 수 있으면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호주전 환상 프리킥 득점' 손흥민, 아시안컵 베스트 골 후보 선정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호주전 극장 골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최고의 골 후보로 뽑혔다. AFC는 2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안컵 베스트 골 후보를 발표했다. 이번 아시안컵에선 총 132골이 터졌고, AFC는 그중 8개를 후보로 올렸다. 한국 선수로는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3일 열린 아시안컵 8강 호주전에서 천금 같은 결승 프리킥 역전 골을 터트렸다. 호주전 손흥민의 활약은 대단했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황희찬이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다. 연장 전반 14분 황희찬이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얻은 프리킥을 직접 슈팅으로 연결해 호주의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의 득점으로 한국은 2-1 승리를 거두고 4강전으로 진출했다. AFC는 "한국은 8강전 호주에 밀려 연장전을 치렀고, 손흥민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다"고 평했다. 한편 한국의 실점 상황도 베스트 골 후보에 선정됐다. 조별리그 말레이시아전 파이살 할림의 골과 4강전 한국의 결승행 꿈을 꺾은 무사 알타마리의 슈팅이 포함됐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손흥민 조롱' 국제탁구연맹, 게시글 삭제에도 애매한 사과로 빈축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국제탁구연맹(WTT)이 소위 '탁구 게이트'에 대한 조롱을 사과했지만 아쉬운 뒷맛을 남겼다. WTT는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 탁구 선수들을 건드리지 마"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글 말미에 "특히 한국에서 열리는 2024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관련해서"라고 덧붙였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고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대회를 앞두고 WTT는 '탁구 게이트'를 언급하며 화제성을 끌어 올리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계속되자 WTT는 해당 글을 삭제했고, 19일 뒤늦게 사과했다. 하지만 사과문도 깔끔하지 못해 빈축을 샀다. WTT는 "이곳에 장난을 치지 마세요. 우리가 아마도 잘못한 것 같다"고 적었다. 사과문을 올린 시점도 뒤늦었을뿐더러 내용까지 장난스러워 누리꾼의 비난을 받았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아시안컵 탈락 이후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경질됐고, 선수들은 불화설에 휩싸였다. 지난 14일 영국 매체 더 선은 준결승 요르단전을 앞두고 손흥민과 이강인이 충돌했고, 도중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구됐다고 보도했다. 의례적으로 대한축구협회가 이 사실을 인정하며 논란이 커졌다. 디스패치는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주먹을 날렸다고 보도했고, 이강인 측은 "이강인 선수가 손흥민 선수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답하며 진실공방 양상으로 번졌다. 이강인은 15일 SNS를 통해 "저에게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사과드린다"면서 "앞으로는 형들을 도와서 보다 더 좋은 선수, 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대한축구협회, 오늘(20일) 임원회의 실시…클린스만 후임자 물색 시작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새로운 국가대표 코치진 구성을 위해 움직인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KFA 임원회의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임원회의에선 새롭게 전력강화위원회를 꾸린다. 공석이 된 전력강화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뽑힐 예정이다. 앞서 마이클 뮐러 전 위원장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과 함께 물러났다. 지난 16일 KFA 임원회의 종료 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전력강화위원회 재편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정몽규 회장은 "계속해서 논의를 가지며 편성해갈 것"이라 입장을 밝혔다. 대한축구협회 정관(제52조)에 따르면 전력강화위원회는 (남녀국가대표 및 18세 이상 연령별) 지도자 선임과 해임, 재계약 등에 관여하는 기구다. 위원회가 꾸려진다면 후임 감독직을 구하는 데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코번 28득점+더블 더블' 삼성, LG 제압하고 10연패 사슬 끊어내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서울 삼성이 코피 코번의 활약에 힘입어 10연패를 탈출했다. 삼성은 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와의 홈경기에서 88-86으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로 삼성은 지긋지긋한
  • '죄송하다' 눈물 흘린 진갑용 코치 "야구는 언제나 똑같다" [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김종국 감독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KIA 타이거즈 진갑용 수석코치가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진갑용 수석은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전지훈련지 호주로 출국한다. 선수단은 30
  • '김하성·류현진 공갈 혐의' 임혜동, 구속영장 기각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김하성과 류현진에게 공갈·협박 등으로 돈을 뜯어낸 전 야구선수 임혜동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판사는 25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공갈 혐의를 받는 임혜동에 대해 공갈이 성립하는지 추가 소명이
  • '김하성·류현진 공갈 협박 혐의' 임혜동, 25일 구속 여부 결정난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김하성과 류현진에게 공갈·협박 등으로 돈을 뜯어낸 임혜동이 구속의 갈림길에 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23일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 '카터 29득점' 정관장, 86-77로 삼성에 승리…공동 7위에 올라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안양 정관장이 3연패에서 탈출하며 후반기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정관장은 19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86-77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로 정관장은 3연패
  • "클럽의 진정한 리더" 英 매체, 손흥민 이번 시즌 10점 만점 평가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손흥민은 당당하게 주장직을 맡았으며 경기장 안팎에서 클럽의 진정한 리더였다" 손흥민이 2023-2024시즌 소속팀 토트넘에서 더할 나위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9일(한국시각) 시즌이 절반을 넘어간
  • '무려 17개 팀 관심' 美 매체, 김하성 트레이드설 집중 조명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최대 17개 팀과 연결이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야구 이적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MLB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15일(한국시각) "트레이드 후보:
  • '술자리 폭행 논란' 前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 경찰에 혐의 인정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전직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이 자신의 술자리 폭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12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정수근을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정수근은 경찰에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수근
  • '김하성 공갈·협박 혐의' 임혜동, 경찰 3차 출석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게 공갈·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임혜동이 경찰에 3번째로 출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8일 임혜동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포렌식 관련 압수 절차에 참여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진술을 위한 조사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나이키와 27년 동행 마침표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타이거 우즈와 나이키의 계약이 끝을 맺었다. 우즈는 9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이키와의 후원 계약이 마무리됐음을 알렸다. 우즈는 "27년 전에 저는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브랜드 중 하나와 동업을 시작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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