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국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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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입단→방출→또 입단→트레이드→방출' 파란만장 35세 "아내 덕분에..." "아내가 옆에서 응원을 많이 해줘 다시 마운드에 오를 수 있었다."2006년 2차 1라운드로 두산에 입단한 유망주. 이후 팔꿈치 부상과 방출, 트레이드 등을 겪은 파란만장한 인생의 35세 사나이가 있다. KIA 타이거즈 투수 김건국. 그가 무려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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