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피해 가라’ 아파트 입구 막은 K8, 그 뻔뻔함에 네티즌들 폭발최근 사건이 일어난 아파트에 주차 규정이 신설되면서 등록된 차량만 입출차를 허용했다고 한다. 길을 막은 K8 차량은 렌터카로 입주민 소유의 차량 증명에 어려움을 겪었다. K8 차주에게 일정 유예 기간을 주었으나 결국 차량 등록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개과천선?! 그럼 그렇지” 아파트 출구 길막하던 부산 주차 빌런, 근황보니 ‘역시나’지난 14일,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는 흰색 SUV 차주가 경차 전용 주차 칸에 지속해서 2칸을 차지하며 주차하다가 주차 스티커를 발급받은 사건이 ... Read more
‘새해부터 진상’.. 주차장 막고 해돋이 보러간 女, 네티즌 결국 ‘격노’새해 첫날 많은 인파가 해돋이를 보러 간 가운데, 해돋이 명소 주차장 입구에 차를 세워 다른 차들의 출입을 방해한 민폐 주차 차량의 차주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공용주차장 입구에 떡하니 주차를 하고는 차를 빼달라는 전화에 “지금 못 간다”라는
"그런데요?" 새해 첫날부터 주차장 입구 막고 해돋이 보러 간 여성새해 첫날, 주차로 인해 출입구를 막은 여성에 대한 공분이 커지고 있다. 주차장을 막은 차주는 사과 없이 상황을 해명하지 않았고, 경찰 역시 처벌이 어렵다고 밝혔다. 사건은 결국 다른 차가 움직여야만 피해자가 빠져나갈 수 있었다.
[영상] 차보다 큰 화물 싣고 도로 점령…'선' 넘은 민폐 운전국도의 두 개 차선에 걸쳐 대형 화물을 싣고 가거나 차선을 넘어갈 정도로 긴 화물을 싣고 주행한 일부 운전자들 모습이 공분을 샀다.지난 25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도로 전세 낸 사람 태어나 처음 본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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