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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버스’ 하하 “막내 딸 아픈데 카메라 앞에선 웃겨야... 하루하루가 지옥”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하하가 막내 딸 송이 양의 희소병 투병과 관련 애끓는 심경을 고백했다. 4일 ENA, K-star ‘하하버스’에선 하하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난해 하하와 별은 막내 딸 송이 양의 길랭바레 증후군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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