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하얼빈으로 간다"...비장함-긴박함 담은 작전 스틸[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올겨울 최고의 기대작 영화 '하얼빈'이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포착한 결의의 작전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목숨 걸고 하얼빈으로 간다"...비장함-긴박함 담은 작전 스틸/ CJ ENM 영화 '하얼빈'이 강렬한 긴장감을 담은 결의의 작전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이토 히로부미(릴리 프랭키)를 처단하기 위해 행동에 나선 독립군들의 숨 막히는 긴장감을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목적지로 향하는 이들은 날 선 눈빛과 함께 주변을 면밀히 관찰하며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들을 쫓는 자들이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상황 속 한시도 놓을 수 없는 팽팽한 긴장을 유지하며 관객들을 극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특히 공개된 스틸을 통해 독립군들의 비장한 감정까지 고스란히 전해져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하다. 이처럼 베일을 벗을수록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 영화 '하얼빈'은 우민호 감독과 '내부자들'부터 모든 영화를 제작해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 '서울의 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에 참여한 제작진의 내공이 '하얼빈'에도 담겨 기대감을 높인다. 겨울 극장가의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하얼빈'은 12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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