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2023년 마지막까지 '약자 동행'…시청각장애인들 만나아시아투데이 권대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민선 8기 시정 목표 '약자와의 동행' 행보의 일환으로 29일 종로구 연지동 '실로암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를 찾았다. '실로암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는 시각과 청각 기능을 동시에 상실, 의
당신을 위한 인기글
“투싼·스포티지에 질린 아빠들” 이 SUV 수입해달라고 난리났다!
“충전 한 번에 최대 701km” BMW가 내놓은 순수 전기차 뉴ix의 위력
“이러니 현대차 안팔리지” 2천만원대 BYD 야심작 또 나온다!
“방심하면 그대로 저승행” 올 겨울 정말 심한 빙판길 운전 주의보
“상사와의 어려운 술자리로 집유” 음주 뺑소니한 경찰관 논란
“20년 만에 돌아온 무쏘” 2천만원대 포터 가격에 살 수 있을까?
“120만 원으로 누리는 개방감” 액티언, 상품성 논란 이겨낼 초강수 옵션 도입
“신차 살 돈 없는 아빠들” 끝없이 비싸지는 신차 가격에 중고차로 눈돌려
추천 뉴스
1
실내 스포츠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실내 놀거리 3곳 추천
여행맛집
2
'맨-유-맨-유-맨' 무산! '도핑 중징계' 포그바, 마르세유와 FA 계약 추진...주급 삭감까지 감수할 예정
스포츠
3
'일본 2부리그 백업 세터'가 이 정도라니...'9억 세터' 있을 때와는 다른 결과 [유진형의 현장 1mm]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