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가장"…90% 화상 입고도 아내 구하려 불 난 집 뛰어든 남편
중국 남성이 아내를 구하기 위해 화재 중 집으로 다시 뛰어들어 92% 화상을 입고 숨졌다. 가족은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트럼프 관세 폭탄 터질라' 美 기업들 中생산 탈출 속도[트럼프 2.0시대]
트럼프 당선 후 미국 기업들이 중국 생산 비중을 줄이고, 관세 회피를 위한 현지 생산 이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
길고양이 사진에 하루 한 문장…22만 감동시킨 日 ‘고양이 수도승’
일본 오사카 센넨지 주지 야부모토 마사히로는 SNS에 철학 문구와 고양이 사진을 올리며 많은 이의 공감을 얻고 있다.
-
"동맹이 美 이용" 트럼프 컴백…관세·US스틸 걸린 日 긴장[美 대선 2024]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밀월 관계에 있었던 일본은 그의 복귀에 긴장하고 있다. 고율 관세와 방위비 인상 압박이 예상되며, 이는 일본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결혼식장서 드러난 신부 민낯 '깜놀'…"신랑은 죽어 지내겠네"
중국 결혼식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남'이 근육질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3년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며, 새로운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
대기업 때려치고 '참치 해체쇼'하는 여성…인생 역전 '드라마'
일본 아사나 모리, 대기업 비서직 그만두고 아버지 생선가게 물려받아 성공적으로 확장. 경영 노하우로 12개 지점으로 성장!
-
"우리도 태워 가" 우왕좌왕 북한군…그냥 가버린 러 장갑차, 무슨 일?
러시아군 장갑차가 북한군 보병들을 남겨두고 철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의사소통 문제로 북한군이 전투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이란 재보복·북한군 투입 임박…출구 없는 두개의 전쟁
이란 하메네이가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강력한 보복 의지를 표명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군의 러시아 전선 배치도 우려를 더하고 있다.
-
"아들아, 꼭 결혼해야겠니?, 혼자 살아라"…장가 보내려다 집안 망한다는 '이것'
중국의 결혼 지참금 '차이리' 문제로 신부가 웨딩카에서 내리지 않거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저출산 문제와 함께 여성 상품화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쿠르스크서 최소 두 차례 교전"…'처참한 북한군 부상자' 사실 맞나
북한군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와 쿠르스크에서 교전 중이며, 부상자 영상이 공개됐다. 전문가들은 북한군의 전투 능력이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
"28년 만에 가장 센 놈 왔다"…5시간 동안 500명 사상자 낸 태풍 '콩레이'
대만이 태풍 콩레이에 휩쓸려 2명 사망, 515명 부상, 1만1588명 대피. 최대 시속 227㎞ 강풍과 홍수 피해 발생.
-
"여성 가면 쓰고 女화장실 들락거리는 남성들"…일명 '타이트맨' 주의보
일본에서 여성 얼굴 실리콘 마스크와 타이츠를 착용한 남성들이 공공장소에 나타나 여성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타이트맨'으로 불리는 이들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
日 "北 탄도미사일 ICBM급…발사는 폭거·엄중 항의"
북한이 ICBM급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일본 EEZ 밖에 낙하했다. 비행시간 1시간 26분으로 역대 최장, 일본 정부는 이를 엄중히 비판했다.
-
"이 동전 하나가 7억"…10센트 하나로 '대박' 난 세 자매, 무슨 일?
1975년 발행된 희귀 10센트 주화 '노 S 다임'이 경매에서 7억 원에 낙찰됐다. 단 2개만 존재하는 이 주화는 40년간 은행 금고에 보관됐다.
-
격랑에 빠진 日정국…'부분 연합'이냐 '연정 확대'냐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과반 확보 실패로 국정 운영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
美, 파병 북한군 1만여명 추산…"전투 투입땐 美무기 허용"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되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공격을 준비 중이며, 미국은 이에 강경 대응할 방침을 세우고 있다.
-
"북한군 쿠르스크 전선서 공격 임박…주로 야간에 훈련"
북한군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를 향한 공격을 준비 중이며, 파병 규모는 2만 명 이하로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태국 국왕 마하 와치랄롱꼰의 성대한 생일 잔치가 열렸다. 논란 속에서도 왕실의 전통 의식이 이어지며, 그의 권력은 여전히 강력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
"Mugi poryo!(무기버려)"…전투 투입된 북한군에 뿌릴 '전단지' 보니
우크라이나는 북한군이 전투에 투입될 경우 한국어로 투항 촉구 전단지를 배포할 계획이며, 심리전도 강화하고 있다.
-
'러 파병' 북한군, 최전선 투입 초읽기?…"트럭으로 수송중"
북한군이 러시아에 파병돼 전선 투입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제기되며, 우크라이나는 곧 북한군과 싸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