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기태영이 소화기, 방화복 등 온갖 것들 짊어지고 사는 이유: 주변에 이런 친구 한명쯤은 꼭! 있을 것이다'유진 남편' 기태영은 맥시멀리스트다. 3일 유진과 기태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부의 인천 송도 자택이 공개됐는데, 일단 이 집은 들어가는 복도부터 뭐가 많다. 문을 여니 손님을 맞이하는 것은 엄청난 신발들이다. 신발장은 이미 진즉에 넘쳐 벽에 거는 수납백까지 동원해야 할 상황인데, 벽에도 아이들의 그림 등등 액자들이 차고 넘친다. 뒤이어 공개된 부부의 거실 책장에서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난 2010년 드라마 '인연 만들기'의 원작 소설까지 발견돼 갑자기 추억은 방울방울 모드로 변하는데. 커피머신도 4개까지 보유하고 있는 기태영은
“14년 차 부부가 사는 법” .. 전문가도 포기한 부부의 집이 공개되었다“14년 차, 이 부부가 사는 법” S.E.S 출신 배우 유진과 배우 기태영 부부가 송도에 위치한 자신들의 집을 공개하며 맥시멀리스트로서의 삶을 ... Read more
"사람 마음이 어떻게 그렇게 변하니?" 가지각색 이유로 단번에 종교를 바꾼 연예인들“종교 두 개 믿으면 뭐 어때요?”여러 가지 이유로 개종한 연예인들 가치관이자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 종교는 한 사람에게 큰 영향을 ... Read more
“이게 가능하다고?” .. 13주년 부부의 일상 모습이 공개되자 ‘오 마이 갓’13주년을 맞이한 기태영♥유진그들의 일상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게 가능?’ 배우 기태영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내 유진과의 달콤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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