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전공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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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 8,983명을 일반 회사에 대조하며 쏙쏙 생선살 발라 먹듯이 칼강조하며 한 말에는 날이 서 있다 근무지를 이탈한 전국 주요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를 향해 정부가 단호한 칼을 든다.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헌법이 부여한 국가 제1의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정부는 앞서 예고한대로 이날부터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들에 대해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박 차관은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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