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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외국인 Archives - 뉴스벨

#기준-외국인 (5 Posts)

  • 외인, 국내 주식 7개월 연속 순매수…시총 비중 29% 정부의 밸류업 정책 추진에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7개월 연속으로 순매수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총 비중은 29%로 집계됐다.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1조5290억원을 순매수 했다. 코스피시장에서 1조367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1610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 했다.5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 금액은 전월 대비 11조2000억원 늘어난 791조3000억원으로 시총의 29.1% 수준이다.지역별로 미주에서 2조4000억 순매수 해 규모가 가장 컸고 유럽이…
  • [개장시황] 美 증시 최고치에도 코스피 하락 출발…2751.15 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미국 증시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22일 국내 증시는 소폭 하락하며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1포인트(0.13%) 내린 2751.15로 장을 시작했다. 9시 21분 기준 외국인의 매수세에 상승 전환했다. 개인과 기관은 1460억원, 328억원의 주식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은 1776억원의 주식을 사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장 초반 코스피 상위 10개 종목 중 5개 종목이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우(0.76%), 기아(0.52%), 셀트리온(1.24%), POSCO홀딩스(0.82%), 삼성SDI(1.10%)가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50%), SK하이닉스(-0.53%), LG에너지솔루션(-0.12%), 삼성바이오로직스(-0.70%), 현대차(-0.40%)는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9포인트(0.18%) 내린 902.70으로 출발했다. 6개월만에 넘은..
  • [개장시황] 美 증시 훈풍에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코스피 2680.70 아시아투데이 김한비 기자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 발표를 앞두고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20일 국내 증시도 소폭 상승하며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53포인트(0.92%) 오른 2680.70으로 장을 시작했다. 9시 31분 기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강하다. 개인은 1581억원의 주식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00억, 731억원의 주식을 사고 있다. 장 초반 코스피 상위 10개 종목 중 7개 종목이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1.24%), LG에너지솔루션(0.99%), 삼성바이오로직스(1.18%), 현대차(3.37%), 삼성전자우(0.81%), 기아(0.17%), 삼성SDI(3.66%)가 오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37%), 셀트리온(-0.33%), POSCO홀딩스(-0.70%)는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3포인트(0.27%) 오른 894.34로 출발했다. 9시 3..
  • 외인, 국내 주식 4개월 연속 순매수…시총 비중 28% 코스피 7조2760억 순매수 채권도 2개월 연속 순투자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상장주식 7조3750억원을 순매수 해 4개월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코스피 주식을 7조2760억원 순매수 했고 코스닥 주식을 1000억원 순매수 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4조7000억원을 순매수 해 규모가 가장 컸고 이어 미주(2조9000억원), 아시아(2000억원) 순이었다. 반면 중동은 2000억원 순매도 했다. 2월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주식은 762조원으로 시가총액의 28.1% 수준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보유잔액은 58조원이 증가했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4조9650억원을 순매수하고 1조508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3조4570억원을 순투자 했다. 외국인은 2개월 연속으로 채권 순투자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2조3000억원 순투자 해 규모가 가장 컸고 이어 중동(1조원), 미주(3000억원) 순이었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는 4조2000억원 순투자 했으나 통안채는 6000억원 순회수 했다. 잔존만기별로는 잔존만기 5년 이상 채권은 2조8000억원 순투자 했고, 1~5년 이상 채권은 1조4000억원 순투자 했다. 반면 1년 미만 채권은 8000억원 순회수 했다. 2월 말 기준 외국인의 채권 보유 규모는 248조8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4000억원 늘었다. 이는 상장잔액의 9.8% 수준이다. 보유규모는 아시아가 117조4000억원으로 47.2% 비중을 차지했고 유럽은 69조9000억원으로 28.1% 비중을 기록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마'했던 의사들…면허정지 절차 밟자 당황 "진짜 할 줄이야" "호텔서 노출 女댄서 만지고…" 청년 의원들 퇴폐모임 영상 폭로 '거친 입' 이재명, 천안에서 외친 "이채양명주" 무슨 뜻? "남자 몸 웃음거리 아니다" 시상식에 알몸 등장한 男배우 서울랜드, 4월 신규 어트랙션 ‘크라켄 아일랜드’ 오픈
  • 외국인 취업자 사상 첫 90만명 돌파…임금근로자 ‘월 300만원 이상’ 급증 통계청, ‘2023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고용률 67.4%…“펜데믹·유학생 늘어난 영향” 올해 외국인 취업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영향과 유학생 증가세로 92만명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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