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박병호 (2 Posts)
-
“백호가 마음 편하게 했으면 좋겠어요”…국민 거포의 애틋한 마음, 천재타자의 부활을 기다린다 “백호가 마음 편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강철 감독이 지휘하는 KT 위즈는 시즌 초반 최하위로 처지는 등 쉽지 않은 일정을 치러야 했다.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 도미노가 KT에 왔고, 시즌 시작 전만 하더라도 우승 후보로 거론됐던 KT
-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마라”…문상철에게 건넨 국민거포의 조언 [MK인터뷰]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마라. 잘 되고 있을 때 고민을 더 하거나 더 잘 하려고 하면 잃을 수 있다.” ‘국민거포’ 박병호(KT위즈)가 소속팀 후배 문상철을 향해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박병호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