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롯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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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재치+안치홍 전력 질주, 덕분에 유강남에게 기회 왔다” 서튼도 인정한 베테랑의 품격, 롯데 살렸다 [MK현장] “9회 두 가지 중요한 장면이 있었다.”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8차전을 앞두고 전날 열린 경기를 복기했다. 롯데는 9회말 시작 전까지 2-3으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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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도 FA 효과도 떨어졌다 “롯데 야구는 뭐가 달라졌다는 건가?” 방출 선수를 영입해 쏠쏠하게 활용했던 복덩이도, 거액을 들여 영입한 FA 효과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체적으로 타격감이 떨어지며 흐름이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빈약한 롯데 타선 이야기다. 롯데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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