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골프 의혹 보도한 기자가 겪은 일: 진정 21세기 맞나 싶고 후덜덜이다윤석열 대통령의 부적절한 골프 의혹을 단독 보도한 언론사 기자가 골프장 울타리 밖에서 취재하던 중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에게 휴대전화를 빼앗기고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전국언론노동조합 시비에스(CBS) 지부가 15일 낸 성명을 보면, 시비에스 취재기자는 윤 대통령이 군 소유인 태릉골프장에서 자주 라운딩한다는 정보를 접하고 잠복 취재를 하던 중 지난 9일 윤 대통령의 골프장 방문 사실을 알아챘다.이에 취재기자는 골프장 울타리 밖에서 윤 대통령이 골프를 치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대기 중이었는데 갑자기 7~8명의 남성들이 신
김수미 빈소 찾은 최수종에게 끝까지 마이크 들이대는 취재진, 공분 폭발배우 최수종이 김수미 장례식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았다. "엄청 힘들고 속상하겠지"라는 반응이 많았다.
요기요, 배달 수수료 9.7%로 인하요기요가 배달 중개 수수료를 기존 12.5%에서 9.7%로 2.8%포인트 내린다. 요기요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9.7%의 신규 수수료율을 적용한 ‘요기요 라이트’ 요금제를 통해 기본 주문 중개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배달의민족(9.8%), 쿠팡이 요기요가 배달 중개 수수료를 기존 12.5%에서 9.7%로 2.8%포인트 내린다. 요기요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9.7%의 신규 수수료율을 적용한 ‘요기요 라이트’ 요금제를 통해 기본 주문 중개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배달의민족(9.8%), 쿠팡이
컬쳐랜드, 안심 결제 여행 서비스 '컬쳐랜드 트래블' 운영티몬ㆍ위메프 사태로 안전한 여행상품 결제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컬쳐랜드 서비스 운영사 한국문화진흥이 안전 여행 결제를 위한 ‘컬쳐랜드 트래블 서비스’를 선보였다. 전 세계 호텔 예약을 해주는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결제한 돈 전액을 하나은행 계열사인 지 티몬ㆍ위메프 사태로 안전한 여행상품 결제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컬쳐랜드 서비스 운영사 한국문화진흥이 안전 여행 결제를 위한 ‘컬쳐랜드 트래블 서비스’를 선보였다. 전 세계 호텔 예약을 해주는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결제한 돈 전액을 하나은행 계열사인 지
유병재, 응급실행 고백 "피 검사했더니 간 수치 2000 나와"[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건강 악화로 응급실을 다녀왔다고 고백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응급실 다녀온 소름 돋은 유병재'라는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유병재는 "피 검사를 한번 했다. 간 수치 평균이 40 정도로 알고 있는데 2000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서는 오늘 꼭 진단해야 하고 오늘 수술을 들어가야 될 가능성도 높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유병재는 자신의 매니저이자 소속사 대표 유규선과 병원에 동행했는데, 상담을 받고 나온 후 유규선이 없었다고 말했다. 유규선이 화장실이 아닌 진료실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자신의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인지 걱정했는데, 알고 보니 다이어트 약을 진료받고 나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1> 유병재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SNS에 환자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입원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에 팬들의 걱정을 샀다. 시청자들은 "무리하지 말고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등 유병재의 건강을 걱정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사설]티메프 사태, 상생결제 도입 대안으로 검토하자티메프 미정산 사태가 쓰나미처럼 전방위로 확산일로다. 일반 셀러는 물론 콘사, 간편결제에 이르기까지 중소기업이 도미노처럼 쓰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사태는 정산금 돌려막기, 이른바 폰지 사기와 수법이 유사하다. 즉 고객 예치금을 별도 분리 없이 회사돈처럼 유용했고 티메프 미정산 사태가 쓰나미처럼 전방위로 확산일로다. 일반 셀러는 물론 콘사, 간편결제에 이르기까지 중소기업이 도미노처럼 쓰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사태는 정산금 돌려막기, 이른바 폰지 사기와 수법이 유사하다. 즉 고객 예치금을 별도 분리 없이 회사돈처럼 유용했고
아르고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 참가AI 기반 아이덴티티 플랫폼 아르고스 아이덴티티(ARGOS Identity)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 참가한다. 아르고스는 비대면 환경에서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분증 및 얼굴 인식을 AI 기반 아이덴티티 플랫폼 아르고스 아이덴티티(ARGOS Identity)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 참가한다. 아르고스는 비대면 환경에서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분증 및 얼굴 인식을
DL케미칼, 상반기 영업이익 2117억원…역대급 매출 신장1일 DL의 잠정 실적 발표에 따르면 DL케미칼은 올 상반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2조 5464억원 △영업이익 211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6.5%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2271억원 늘어났다. 별도기준으로 DL케미칼은 올해 상반기 전년동기 대비 1일 DL의 잠정 실적 발표에 따르면 DL케미칼은 올 상반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2조 5464억원 △영업이익 211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6.5%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2271억원 늘어났다. 별도기준으로 DL케미칼은 올해 상반기 전년동기 대비
무면허 보톡스 시술·불법 의약품 유통 등 51명 검거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국제범죄수사1계는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으로 무면허로 성형 시술을 한 베트남 이주여성 7명과 94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국내에 불법 유통한 한국인업자 등 44명 총 51명을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베트남 국적 A씨는 2020년 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서울 강북구의 한 주택에서 뷰티샵을 운영하면서 회당 15~20만원을 받고 불법 성형시술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일반 피부과 시술의 반값 수준인 가격을 내세워 SNS 홍보를 통해 손님을 모집했다. 같은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주요 고객층이었고, 한국인도 일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또 수강생을 모집해 성형 시술을 가르쳤다. A씨의 수강생이었던 베트남 국적 6명도 수도권 등지에 업소를 차려 불법시술을 해온 것으로 확인돼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지난 6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 1년 6개월형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아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전락해 같..
케이카, 2분기 성장세…영업이익 전년比 17.0%↑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케이카는 2분기 매출 5890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5%, 영업이익은 17.0% 증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케이카는 2분기 매출 5890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5%, 영업이익은 17.0% 증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이익 762억원…전년 比 2.4%↓BGF리테일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762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다만 매출은 2조2029억원으로 5% 늘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1 BGF리테일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762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다만 매출은 2조2029억원으로 5% 늘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1
타운 하우스로 이사 간 박은혜, 집에서 뱀 허물 발견 '충격'[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박은혜가 집에서 믿지 못할 상황을 맞닥뜨렸다. 1일 박은혜는 자신의 SNS에 "며칠 집을 비우고 집에 돌아오니 휴지통 옆에 뱀 허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혜의 집 안 한쪽에 뱀 허물이 놓여져 있어 충격을 안겼다. 박은혜는 "너무 소름이 끼쳐서 얼어 있다가 관리실 119 등등 여기 저기 전화를 했지만 관리실에서는 이런 일이 처음이라고 한다. 어디로 들어왔는지 도대체 모르겠다고. 무슨 일 있으면 언제든 전화 하라고"라며 "119와 인터넷에서 찾은 업체에 전화했더니 뱀이 나갔는지 집 어딘가에 숨어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얘기 뿐. 확실히 뱀을 봐야 119에서도 와 주신다고 한다. 그저 뱀이 나오길 기다려 보고 나오면 연락 하라는데 안 나와도 무섭고 나와도 무섭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도 하루 지나니 마음은 좀 안정 되었지만 가끔 무슨 소리가 나는 느낌이 들면 등골이 오싹하다"며 "몇 년 전 주택에서는 지네가 들어와서 빨리 나오고 싶은 맘 뿐이었고 그래서 지네로부터 안전하게 빌라로 갔다가 이번엔 공기 좋은 외곽 타운 하우스로 왔는데 지네도 아닌 뱀이"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뱀은 나갔을 거라고 마음 속으로 수백 번 외친다. 이번에 들어가는 작품이 대박이 나려나 보다. 뭔가 일이 엄청 잘 풀리려나 보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고 있다"며 "그나저나 뱀이 아직 집에 있는지 확인 할 방법을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여기저기 전화 다 해 봤으니 신고해라 그런 거 말고 진짜 겪으신 분들 있으시면 알려달라. 일단 뱀 관련 약들을 왕창 주문했다"고 전했다. 박은혜의 소식에 배우 박하선은 "악 뱀이라니 주택 뒷마당에 가끔 나온다곤 들었는데 집 안에"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박은혜는 "와서 잡아가"라고 답했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를 뒀다. 지난 2018년 이혼 후 두 아들은 현재 전 남편의 도움으로 해외 유학 생활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개혁신당, 시·도위원장 공개 모집… 조직 정비 돌입개혁신당이 전국 17개 시·도당 위원장 공모를 통해 당내 조직 정비에 들어간다. 개혁신당은 1일 “오는 5일부터 전국 17개 시·도당 위원장을 공개 모집한다”라고 밝혔다. 개혁신당이 시·도위원장을 모집하는 이유는 전국 단위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서다. 개혁신당은 허은아 개혁신당이 전국 17개 시·도당 위원장 공모를 통해 당내 조직 정비에 들어간다. 개혁신당은 1일 “오는 5일부터 전국 17개 시·도당 위원장을 공개 모집한다”라고 밝혔다. 개혁신당이 시·도위원장을 모집하는 이유는 전국 단위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서다. 개혁신당은 허은아
코웨이, '코웨이라이브 바캉스 특집' 진행…렌탈료 할인·사은품 증정코웨이가 5일 오전 11시 코웨이 라이브커머스 채널 ‘코웨이라이브’에서 바캉스 특집으로 스테디셀러인 아이콘 얼음정수기와 아이콘 정수기2를 혜택 행사와 함께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코웨이는 바캉스 특집을 통해 아이콘 얼음정수기 렌탈 고객에게 최대 12개월 동안 렌탈료 코웨이가 5일 오전 11시 코웨이 라이브커머스 채널 ‘코웨이라이브’에서 바캉스 특집으로 스테디셀러인 아이콘 얼음정수기와 아이콘 정수기2를 혜택 행사와 함께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코웨이는 바캉스 특집을 통해 아이콘 얼음정수기 렌탈 고객에게 최대 12개월 동안 렌탈료
에쓰오일, 17번째 ESG 보고서 발간…비재무적 가치 창출 성과 담겨에쓰오일(S-OIL)은 2023년 ESG 보고서 국영문본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보고서에는 지난 한해 동안 경영활동을 통한 재무적 가치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포함한 비재무적 가치 창출 성과를 담았다. 에쓰-오일은 이해관계자에게 회사의 주요 ESG 및 지속가 에쓰오일(S-OIL)은 2023년 ESG 보고서 국영문본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보고서에는 지난 한해 동안 경영활동을 통한 재무적 가치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포함한 비재무적 가치 창출 성과를 담았다. 에쓰-오일은 이해관계자에게 회사의 주요 ESG 및 지속가
비대면진료, 코로나19 팬데믹 수준으로 증가국내 비대면진료 플랫폼 진료 건수가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닥터나우는 올해 상반기 기준 비대면 진료 건수 누적 28만건 이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시기였던 지난 2022년 9월과 유사한 수준이다. 환자가 비대면진료 이후 작 국내 비대면진료 플랫폼 진료 건수가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닥터나우는 올해 상반기 기준 비대면 진료 건수 누적 28만건 이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시기였던 지난 2022년 9월과 유사한 수준이다. 환자가 비대면진료 이후 작
메리츠화재, 후순위채 한도 1조까지 증액…건전성·비용관리 '두마리 토끼'메리츠화재가 후순위채 발행 한도를 1조원까지, 기존보다 2배 확대했다. 최근 시장금리가 연내 저점을 찍으면서 선제적인 자본관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리츠화재는 이사회를 열고 후순위채 발행 한도를 기존 5000억원에서 1조원까지 증액하기로 메리츠화재가 후순위채 발행 한도를 1조원까지, 기존보다 2배 확대했다. 최근 시장금리가 연내 저점을 찍으면서 선제적인 자본관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리츠화재는 이사회를 열고 후순위채 발행 한도를 기존 5000억원에서 1조원까지 증액하기로
제이엘케이, 뇌 영역 분류 시스템 특허 획득제이엘케이는 자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뇌 영역 분류 시스템의 국내 기술 특허 취득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제이엘케이와 서울대학교병원이 공동 출원한 ‘인공지능 기반 뇌 영역 분류 시스템’은 이달 기술 특허 등록이 최종 결정됐다. ‘인공지능 기반 뇌 제이엘케이는 자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뇌 영역 분류 시스템의 국내 기술 특허 취득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제이엘케이와 서울대학교병원이 공동 출원한 ‘인공지능 기반 뇌 영역 분류 시스템’은 이달 기술 특허 등록이 최종 결정됐다. ‘인공지능 기반 뇌
창녕군, 도시재생대학 5기 개강 ...9월24일까지 진행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지난달 30일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4년 창녕군 도시재생대학(5기, 마을기록화과정) 개강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대학 과정은 오는 9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차로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역사·이야기 수집 및 기록화라는 주제로 팀별 마을 현장을 둘러보고 마을 지역 사진 등을 수집해 마을의 역사, 문화, 생활자산을 분류하고 기록하는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특색 있는 부분은 개인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기록물을 만든다는 점이다. 접근하기 쉬운 방법을 활용해 마을 영상을 기록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보고 또한 학습한 내용을 지역 주민들에게 쉽게 전달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파급력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도시건축과 도시재생팀 이정환 팀장이 '창녕군 이대로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라는 주제를 가지고 창녕군 도시재생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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