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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력 강화...넵튠, 모바일 게임 개발사 '팬텀' 인수 넵튠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펭귄의 섬’, ‘소울즈’의 개발사 팬텀을 인수했다. 넵튠은 20일 모바일 게임 개발사 팬텀의 지분 51.37%를 취득,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팬텀은 '어비스리움' 개발로 유명세를 얻은 김상헌 대표와 마프게임즈에서 '중년기사 김봉식'을 총괄한 김동준 이사가 힘을 합쳐 2019년에 설립한 회사다. 팬텀의 대표작으로는 글로벌 3,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펭귄의 섬’과 글로벌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소울즈’가 있다. 특히 ‘펭귄의 섬’과 ‘소울즈’는 모두 ‘궁수의 전설’로 잘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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