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b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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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식고 불어서 배달 온 국수, 배달기사의 문자 한 통에 화가 사르르... 무슨 내용이길래? 예정된 배달 시간을 훨씬 초과해 음식을 받은 손님과 배달 기사간의 따뜻한 소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배달 기사님한테 문자가 왔다'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었다. 글 작성자 A씨는 점심을 위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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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후 "화난다" 차로 행인 친 20대…징역 6년 마약 투약 후 화가 난다며 길가에 서 있는 사람들을 차량으로 들이받아 다치게 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2부(김동규·허양윤·원익선 고법판사)는 살인미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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