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 예정화' 마동석 '사랑꾼'[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배우 김무열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4' 흥행 감사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 4'는 개봉 22일째인 15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범죄도시 2'(1천269만명)와 '범죄도시 3'(1천68만명)에 이어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로 '트리플 천만'을 달성했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유일하게 1천만명에 못 미친 '범죄도시'(688만명)를 포함하면 시리즈의 전체 누적 관객 수는 4천만명을 넘어선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이동휘X마동석X김무열 '두개골 하트'[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배우 이동휘 마동석 김무열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4' 흥행 감사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 4'는 개봉 22일째인 15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범죄도시 2'(1천269만명)와 '범죄도시 3'(1천68만명)에 이어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로 '트리플 천만'을 달성했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유일하게 1천만명에 못 미친 '범죄도시'(688만명)를 포함하면 시리즈의 전체 누적 관객 수는 4천만명을 넘어선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김무열 '하트 기관총'[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배우 김무열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4' 흥행 감사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 4'는 개봉 22일째인 15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범죄도시 2'(1천269만명)와 '범죄도시 3'(1천68만명)에 이어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로 '트리플 천만'을 달성했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유일하게 1천만명에 못 미친 '범죄도시'(688만명)를 포함하면 시리즈의 전체 누적 관객 수는 4천만명을 넘어선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마동석X이동휘X김무열 '우리는 절친'[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배우 마동석 이동휘 김무열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4' 흥행 감사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 4'는 개봉 22일째인 15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범죄도시 2'(1천269만명)와 '범죄도시 3'(1천68만명)에 이어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로 '트리플 천만'을 달성했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유일하게 1천만명에 못 미친 '범죄도시'(688만명)를 포함하면 시리즈의 전체 누적 관객 수는 4천만명을 넘어선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이동휘X마동석X김무열 '흥행 감사에 큰 절'[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배우 이동휘 마동석 김무열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4' 흥행 감사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해 큰 절을 하고 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 4'는 개봉 22일째인 15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범죄도시 2'(1천269만명)와 '범죄도시 3'(1천68만명)에 이어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로 '트리플 천만'을 달성했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유일하게 1천만명에 못 미친 '범죄도시'(688만명)를 포함하면 시리즈의 전체 누적 관객 수는 4천만명을 넘어선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여자)아이들 미연 '핑크빛 예쁨'[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여자)아이들 미연이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웨이크메이크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코스메틱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키스오브라이프, 3개월만에 컴백 확정…서머 퀸 자리 노린다 [공식]키스오브라이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3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키스오브라이프(쥴리, 나띠, 벨, 하늘)가 오는 7월 여름에 맞춰 컴백하는 게 맞다"라고 밝혔다. 키스오브라이프가 컴백하는 건 지난달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미다스 터치(Midas Touch)' 이후 약 3개월 만으로, 올여름을 노리고 가요계에 복귀하는 이들의 빠른 컴백에 팬들은 기쁨을 표하고 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최근 출중한 음악 실력, 독보적인 Y2K 감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그룹으로, '배드 뉴스', '낫싱', '쉿'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바로 전작인 '미다스 터치'는 역대급 성적을 거두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기도 했다. 데뷔 후 최초로 멜론 톱100 차트에 진입하는가 하면, 미국 빌보드20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측 "올해 방송 불발? 편성 시기 아직 미정" [공식입장]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tvN 측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편성 여부에 대해 말했다. tvN 측은 16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편성 시기 미정인 상황이다. '졸업'의 후속으로는 '감사합니다'가 편성됐다"라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앞서 같은 날 스포티비뉴스는 의료계 집단 사직 여파로 편성이 연기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편성이 재차 밀리며 작품을 올해 안에 볼 수 없게 됐다 보도한 바 있다. 신원호 PD의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이미 일찍이 촬영이 완료돼 올해 5월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으나, 의료계 종사자들이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파업에 들어가는 탓에 편성을 잠시 미루기로 결정했다. 전공의를 주 소재로 다루고 있는 만큼 여러 논란이 일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것. 결국 재차 편성이 밀리며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과의 만남은 당분간 할 수 없게 됐다. 한편 '졸업' 후속으로 편성된 '감사합니다'는 비리가 만연한 JU 건설회사 감사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냉철한 감사팀장과 정 많은 감사 팀원들의 좌충우돌 팀워크를 담은 오피스 수사 활극. 신하균, 이정하, 진구, 조아람 등이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유니스, 공식 팬클럽명 '에버애프터' 확정 "잘 부탁해"유니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유니스(UNIS)의 공식 팬클럽명이 확정됐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15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공식 팬클럽명을 발표했다. 유니스의 공식 팬클럽명은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완성됐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팬클럽명 공모 이벤트를 개최, 팬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속 7개의 후보가 추려졌고 2차 투표 끝에 팬클럽명을 '에버애프터(EverAfter)'로 최종 확정했다. 공식 팬클럽명 'EverAfter'는 유니스와 팬들이 써 내려갈 이야기는 언제나 행복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동화의 결말에 자주 쓰이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를 의미하는 표현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에서 차용했다. 멤버들은 팬클럽명 공개 직후 "안녕 EverAfter 잘 부탁해"라고 힘차게 외치며 'EverAfter'의 탄생을 축하했다. 또 "정말 많은 분이 투표해 주셨다. 감사하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유니스는 지난 3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통통 튀는 매력과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2024 기대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마지막 음원 발매, 홍이삭X소수빈 '벌써 일년' 포함 6곡[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의 마지막 음원이 발매된다. 전국의 길거리 심사위원단이 '싱어게인3' 톱 7의 무대를 직접 심사하는 신개념 로드 버스킹 쇼 프로그램 JTBC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의 EP.10 음원이 16일 정오 공개된다. 이번 EP.10에는 이젤(EJel)의 '렛츠 고 피크닉(let's go picnic)', 태종의 '내사랑 내곁에 (feat. 홍이삭)', 소수빈의 '서른 즈음에', 신해솔, 추승엽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 리진(leejean)과 강성희의 '언젠가는', 홍이삭과 소수빈의 '벌써 일년'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이젤의 '렛츠 고 피크닉'은 피크닉의 계절과 잘 어울리는 따뜻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햇살 가득한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고픈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태종의 '내사랑 내곁에'는 곁에 있던 소중한 사람이 마치 짜기라도 한 듯이 힘겨운 날에 휙 하고 떠나버리는 상황을 애절한 감성과 보이스로 노래한 곡이다. 소수빈의 '서른 즈음에'는 서른 즈음이 된 소수빈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은 노래이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곡을 의미 있게 불렀다. 신해솔, 추승엽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는 싱어게인을 통한 방송의 모든 여정이 끝난 시점에서 모든 참가자들의 앞날에 대한 희망을 노래한 곡이다. 멋진 음악 활동을 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리진, 강성희의 '언젠가는'은 따뜻한 두 사람의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노래이다. 지난날들을 떠올리며 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담은, 미래의 만남을 기약하는 곡이다. 홍이삭, 소수빈의 '벌써 일년'은 그리움과 미련, 재회의 기대감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홍이삭, 소수빈의 보이스로 감미롭고 조화로운 듀엣곡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앨범 재킷]
[TD포토] 있지 '개성 넘치는 공항패션'[김포국제공항=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그룹 있지(ITZY 예지 유나 채령 류진)가 16일 오전 해외 스케줄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있지 유나 '미소 활짝'[김포국제공항=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그룹 있지(ITZY 예지 유나 채령 류진)가 16일 오전 해외 스케줄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TD포토] 있지 예지 '사랑스런 볼하트'[김포국제공항=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그룹 있지(ITZY 예지 유나 채령 류진)가 16일 오전 해외 스케줄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돌싱글즈5' 혼돈의 파트너 선택 시간, 결과는? [T-데이]돌싱글즈5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돌싱글즈5’의 5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오스틴 강이 ‘돌싱 하우스’의 첫날 밤, 기습 발표된 ‘1:1 한잔 데이트’ 공지에 화들짝 놀란다. 16일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5’ 2회에서는 제주도에 모인 ‘90년대생’ MZ 돌싱남녀들이 첫 번째 정보인 ‘이혼 사유 공개’를 진행한 뒤, 심야의 ‘1:1 한잔 데이트’에 돌입하는 숨 막히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첫 저녁 식사 자리에서 자신들의 과거사를 훌훌 털어버린 돌싱들은 ‘1:1 한잔 데이트’ 공지 메시지를 받자, 모두 고민에 빠진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5MC들 역시 “뭐야, 너무 갑작스러운데?”라며 촉각을 곤두세운다. 이지혜는 “시즌4에 진행한 ‘1:1 티타임 데이트’의 새 버전이구나!”라며 몰입하고, 은지원 또한 “첫날 밤 바로 술을 먹여버리네? 이 데이트가 진짜 중요할 것 같다”고 전망한다. 잠시 후, 돌싱녀들은 재빠르게 ‘꽃단장’을 하고, 한 돌싱남은 “누구랑 데이트할 거예요?”라고 자신의 ‘룸메이트’ 돌싱남의 속을 떠본다. 그런데 ‘호감녀’가 겹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돌싱남은 “골치 아프네”라고 하더니 즉각 행동에 나선다. ‘호감녀’를 먼저 쟁취하기 위해 초스피드로 데이트 신청을 하는 것. 이에 이혜영은 “이분들 빠르네~”라며 박수를 치고, 반면 몇몇 돌싱남녀들은 데이트 자리에 먼저 앉아서 자신을 선택해줄 파트너를 기다리는 작전을 펼친다. 혼돈의 파트너 선택이 끝나자, 돌싱남녀들은 주어진 1시간 동안 서로를 더욱 깊게 알아보는 1:1 대화에 들어간다. 이때 한 돌싱남은 “첫인상 투표에서 너를 선택했다”고 돌직구를 던진 뒤, 상대방의 첫인상 투표 결과를 떠보는 ‘고단수 멘트’를 날려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혜영은 “머리가 좋다”라고, 유세윤은 “연애 고수다!”라고 돌싱남의 멘트에 ‘엄지 척’을 한다. 상대를 들었다 놨다 하는 ‘연애 고수’ 돌싱남의 정체가 누구일지, 그리고 8인의 ‘1:1 한잔 데이트’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지에 관심이 쏠린다. 90년대생 돌싱남녀들의 더욱 빠르고 독해진 연애 전쟁으로 ‘고순도 도파민’에 시동을 건 ‘돌싱글즈5’는 MBN에서 2회를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N]
‘돌싱포맨’ 장혁 복근의 비밀 [TV온에어][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돌싱포맨' 장혁 복근 비결을 귀띔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장혁 몸 만들기 비화가 공개됐다. 장혁은 앞서 ‘나는 몸을 만들기 위해 운동한 적이 없다. 그저 땀을 흘리기 위해 운동을 할 뿐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바 있다. 이상민은 장혁의 복근 10개를 일일이 손가락으로 세기도 했다. 그는 사진을 보며 “34살 사진이었다. ‘추노’ 시절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상민은 “현재 없지 않냐. 입금 전이니까”라고 물었고, 장혁은 “조금은 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급기야 장혁 복근을 만져보며 “어우 야”라며 감탄사를 남발했다, 이내 이상민은 자신의 배를 확인했으나, 불룩한 뱃살이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홍경민은 “장혁 씨는 정말 운동을 좋아한다. 김종국은 먹는 것까지 가리는데, 이 분은 운동 자체를 좋아해서 먹는 것을 가리진 않더라”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틈만 나면’ 복싱 선출 안보현, 족구 패배 ‘해명’ [TV온에어][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틈만 나면’ 선출 안보현, 족구 미션에 실패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방송인 유재석 배우 유연석, 틈사람 안보현 틈 찾기, 시청자들과의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함상 족구에 나섰다. 배에서 30년 넘게 일한 해군을 위한 미션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결국 미션에 실패하고 말았다. 민망한 듯한 운동 선수 출신 안보현은 “제가 얼마 전에 라식을 했다. 눈도 부시고 그래서 잘 못한 것 같다”라며 사과를 건넸다. 유재석 역시 어두운 표정으로 “할 말이 없다”고 말했고, 이에 자막에는 “변명만 구구절절”이라는 문구가 적혀 실소와 씁쓸함을 자아냈다. 한편 안보현, 유재석은 평소 절친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틈만 나면’ 유재석 홀린 강동원 중국집[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틈만 나면’ 강동원 중국집, 유재석도 감탄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방송인 유재석 배우 유연석, 틈사람 안보현 틈 찾기, 시청자들과의 만남이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강동원 중국집 명소를 찾았다. 망원동에 위치한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이미 유명세가 상당한 곳이었다. 유재석은 여러 가지 메뉴를 천천히 맛 본 후 감동한 나머지, 직접 친분이 있는 강동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동원아, 여기 진짜 너무나 맛있다”고 감탄했다. 강동원은 “그거 그냥 예능 찍다가 들어간 거냐”라고 반문했고, 유연석은 “짬뽕, 간짜장, 탕수육 다 맛있다”라고 탄복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변우석, 심장 터지는 동침 [TV나우][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변우석, 마음이 점점 깊어졌다. 14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12회에서는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열성팬 임솔(김혜윤)의 팬심을 부각한 타임리프 멜로가 진행됐다. 임솔은 선재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회귀했다. 이날 두 사람은 외딴 곳에서 함께 하룻밤을 지내야 하는 신세가 됐다. 두 사람 사이 두근거림이 오갔다. 이미 임솔을 마음에 들인 류선재는 선을 넘지 말라는 임솔을 꼭 끌어안고 누웠다. 류선재의 심장도 뛰었고, 솔은 “이게 무슨 소리냐”라며 그의 가슴에 얼굴을 대고 행복해했다. 선재는 솔이 떠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이 시간에 갇혀서 네가 안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진심을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TD영상] 이소라-김나영, '어떤 옷도 완벽하게~' 옷 잘 입는 '패셔니스타 언니들'[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모델 이소라, 방송인 김나영이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매장에서 열린 브랜드 컬렉션 팝업 기념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
[TD영상] 이주빈, 사르르 녹는 청순한 미소 '완벽하게 예쁜 천다혜'[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배우 이주빈이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 매장에서 열린 브랜드 컬렉션 팝업 기념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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