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단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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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100만원 기부했다가 황당하게도 ‘백시언’ 별명 얻은 이시언이 솔직한 생각을 밝혔는데 진짜 맞는 말이다 배우 이시언이 ‘100만 원 기부’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표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송승헌, 이시언, 오연서, 장규리가 출연했다. 이날 MC 장도연이 “유세윤 때문에 논란이 된 적이 있다고 들었다”라고 운을 떼자, 이시언은 100만 원을 기부했다가 황당한 악플에 시달렸던 과를 떠올렸다. 그는 당시에 대해 “집에서 SNS를 보는데 유세윤 형님이 100만 원을 기부를 했다고 인증샷을 올렸더라. 감명을 받아서 바로 전화했다. 그래서 ‘어디로 기부하면 되냐’고 물었더니 ‘너도 기부하고 싶어?’ 이러면서 계좌번호를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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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에 강요되는 기부 문화 [기자수첩-연예] 우리나라에서 기부는 언제부턴가 강요되다시피 이뤄진다. 특히 연예인들에게는 심하다 싶을 정도로 대중의 잣대가 높다. 도덕성을 강조하려는 것을 넘어, 팬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이룬 성공이니 기부가 당연하다는 식이다. 기부 행위를 두고 연예인들을 줄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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