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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 Archives - 뉴스벨

#기념행사 (8 Posts)

  • 전기안전공사, 창립 50주년 맞이 기념식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5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새울림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박지현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300명이 함께 한 이날 행사는 ▲50주년 발자취 영상 상영과 유공자 표창 ▲우수사업소 포상 ▲공로패 수여 ▲기념식수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50해 생일을 맞는 올 창립기념식에서는 공사 반세기 역사를 담은 '전기안전 50년' 사사(社史) 봉정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3000여 임직원 모두가 함께 담아낸 역사 기록물이라는 의미에서 박 사장과 배용준 공사 노동조합 위원장이 대표로 단상에 올라 발간 책자에 서명을 하고 영…
  • 오타니 13호 홈런포…‘오타니의 날’ 제정 축포 신시내티와 홈경기서 투런포 가동, 홈런 단독 선두 등극 로스앤젤레스시의회, 5월 17일 ‘오타니의 날’ 제정 ‘7억 달러의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의미 있는 날 시즌 홈런포를 가동했다. 오타니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다저스의 7-3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팀이 1-0으로 앞서나가던 3회 1사 1루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3-0으로 달아나는 투런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 홈런으로 오타니는 공동 선두였던 마르셀 오수나(애틀랜타)를 밀어내고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홈런 단독 선두로 등극한 것 외에도 오타니에게 의미가 깊은 홈런포였다. AP통신 등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시의회는 5월 17일을 ‘오타니의 날’로 제정하고 기념행사를 열었다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의 문화유산을 기념하는 달인 5월과 오타니의 등번호 17번에서 딴 17일을 조합한 날이다. 이날 행사에는 오타니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행사를 마치고 야구장으로 돌아간 오타니는 홈런포로 쏘아 올리며 자신의 날을 자축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깨 부상’ 이정후, 결국 수술대…2024시즌 아웃 날벼락 어깨 수술 받는 이정후 “MLB에서 한 달 반, 행복했고 잊지 못할 것” ‘최고 153km’ 고우석, 마이너리그 트리플A서 1이닝 무실점 ‘지난해 토종 최다승’ 임찬규, 10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 회장님도 감탄! ‘마황’ 롯데 황성빈 4출루 “자신감 하나로 여기까지”
  • DGB금융그룹,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후원금 전달도 아시아투데이 송주원 기자 = DGB금융그룹은 DGB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DGB파랑새어린이합창단' 발대식과 지역 아동 초청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서구가족센터와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이 함께했다. 지역 아동과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한 'DGB파랑새어린이합창단'은 이날 발대식을 열고 사업소개를 통해 활동 프로그램 공유, 임명장 및 단원증 전달식을 진행하며 소속감을 고취하고 활동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될 합창단은 총 30명의 어린이로 구성돼 전문 지휘자와 트레이너 지도로 월 2~3회 정기연습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 이후에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대구 지역 곳곳에서 초청된 아동을 위한 마술·저글링으로 구성된 문화공연이..
  • 尹 "849km 장거리 숲길 임기 내 조성…산티아고 못지 않은 명소 될 것"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식목일인 5일 "우리나라의 동과 서를 잇는 849km 장거리 숲길, 동서트레일을 제 임기 내에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 열린 79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못지않은 대한민국의 자연 명소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이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꼭 산에까지 가지 않더라도 도시에서 숲의 기운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 숲' 조성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곳 부산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처럼 주변에 10살 미만의 아이들이 많은 곳에 아이들을 위한 숲을 많이 조성하겠다"며 "제 임기 내에 1200억원을 더 투자해서 전국에 '유아숲체험원'을 150개 추가로 더 만들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또 윤 대통령은"대통령실 용산 이전과 함께 조성한 용산 어린이정원에 올해 안에 어린이숲체험원을 만들어 문을 열 계획..
  • "'출산 파업' 한국 여성들, 진정 원하는 것은 사회 인식 변화" 진 맥킨지 BBC 서울 특파원, 세계 여성의날 기념행사 연설 강연하는 진 맥킨지 BBC 서울 특파원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진 맥킨지 BBC뉴스 서울 특파원이 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래를 위해 여성에게 투자하세요'란 주제로 열린 국제여성의날 기념 행사에서 강연하고 있다. 2024.3.8 ryousant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2년 전 제가 처음 서울에 왔을 때 누군가가 '한국 여성들은 출산 파업 중'이라고 얘기해줬어요. 그 이후에 각종 정책이 나왔지만, 출산율은 계속 떨어졌죠." 진 맥킨지 BBC 서울 특파원은 8일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 주최의 세계 여성의날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의 작년 4분기 합계 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0.6명대로 떨어졌다"며 "특히 서울에선 거의 모든 여성이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선택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아이를 낳으면 현금을 주는 등 각종 지원책이 나왔지만, 그 이후로도 줄곧 출산율이 하락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그는 전국을 돌면서 많은 여성을 만났다고 했다. 그는 "오후 8시에 퇴근하고 월요일 출근을 위해 주말에 링거를 맞는 한 여성은 아이를 키울 시간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며 "특히 자녀를 가지면 직장을 떠나야 한다고 많이 걱정했다"고 전했다. 한 워킹맘은 과거 '남녀는 평등하다'고 배웠던 사실과 달리 남편은 아이 돌봄과 집안일을 도와주지 않은 탓에 '독박 육아'를 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러한 상황만 아니라면 임신과 육아를 기꺼이 택했을 여성들이 많았다"며 "결국 긴 노동시간, 불공평한 육아 분담 등이 출산을 꺼리게 만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자신이 과거 겪었던 치열한 교육 경쟁을 아이들은 겪지 않길 바랐다는 목소리도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한국 여성들은 가정과 일에서 하나만 택하길 바라지 않는다"며 "그들이 원하는 건 사회적인 인식 변화와 유연한 근무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국 경제가 지난 50년간 고속 발전하면서 여성을 고등 교육과 일터로 밀어 넣고 야망을 키워줬지만, 아내와 어머니의 역할은 같은 속도로 발전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는 "막대한 재정을 쏟아붓는 것이 저출산 해결에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한국 사회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연사로 참석한 타마라 모휘니 주한 캐나다 대사는 "성평등은 '제로섬 게임'이 아닌 '윈윈게임'"이라며 "이러한 전환을 이뤄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남성의 참여'"라고 말했다. 그는 "성평등이란 누군가의 권리를 빼앗는 게 아니라 여성의 권한을 강화하면서 남성의 권한을 박탈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며 "남성을 희생하거나 이들을 배제한다는 뜻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유엔여성기구가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정부, 외교계, 기업계, 학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심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 소장은 "성평등과 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 국제 여성의 날 기념 행사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래를 위해 여성에게 투자하세요'란 주제로 열린 국제여성의날 기념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3.8 ryousanta@yna.co.kr shlamazel@yna.co.kr '2년간 직원 임금체불' 방송인 홍록기 파산 '한국인 1호 미국 외과 전문의' 민병철 전 서울아산병원장 타계 만화 '드래곤볼'·'닥터 슬럼프' 그린 日도리야마 아키라 별세 만지면 사랑이 이뤄진다고?…줄리엣 오른쪽 가슴에 구멍 검찰, 며느리 살해한 망상장애 시아버지 징역 20년 구형 "92세 머독, 곧 5번째 결혼"…상대는 25세 아래 은퇴 과학자 뇌경색인데 항응고제 끊어…환자는 반신불수 '날벼락' 여행가기로 한날 쓰러진 30대 엄마, 장기기증으로 5명 생명 살려 원희룡 후원회장 이천수 출근인사 중 폭행당해…경찰 수사 90세 아르헨 할머니, 축구선수 메시 덕분에 '하마스 인질' 모면
  • [단독] 민주당 소속 계양구청장, 국민의힘 윤주경 참배 제지 논란 윤환 구청장, 3·1절 기념행사 참석한 尹 참배하려 나서자 직접 팔로 막아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이 3·1절 기념행사에서 '윤봉길 의사 손녀'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의 참배를 직접 제지해 논란이 될 전망이다. 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윤주경 의원은 이날 오전 인천 계양구 장기동 황어장터3·1만세운동기념관에서 열린 '105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윤 의원은 독립운동가인 윤봉길 의사의 손녀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독립기념관장을 지냈다. 윤 의원은 2020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시절 황교안 대표의 영입 인재로 입당 후 비례대표 후보 재조정 끝에 상징성이 있는 '1번'으로 21대 국회에 입성했다. 윤 의원의 이날 행사 참석은 전날 결정돼 행사 주최 측에 참석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행사에 동행했다. 하지만 참배 식순에는 윤 의원의 명단이 제외돼 있었고, 윤 의원 측에서 인천 계양갑 현역인 유동수 민주당 의원에게 요청해 직접 참배할 수 있게 진행됐다. 하지만 계양구청 측에서 윤 의원은 지역구 의원이 아니라 할 수 없다고 거부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유 의원이 자신의 참배 순서 때 윤 의원을 직접 불러 같이 참배하려 했다. 윤 의원이 이에 무대로 이동하려 하자, 맨 앞줄에 있던 윤 구청장이 윤 의원을 직접 팔로 막았고, 윤 의원은 다시 자리로 돌아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 '윤봉길 손녀' 與윤주경, 계양을 원희룡과 3·1절 참배 동행 '현역 불패' 국민의힘 속 '새바람' 부는 부산…바람의 중심엔? [정국 기상대] '다 퍼주겠다'는 새로운미래…'민주연대'에 문 활짝 비례 헌납에 기초의원 지분까지?…박홍근·진보당 합의에 쏟아지는 비난 [인터뷰] '기업이 미래'…부천 출마 김복덕 "정치에 경제인 필요한 때"
  • "서울서 열린 일왕 행사서 日국가 연주·후쿠시마산 청주 제공" 산케이신문 보도…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기미가요' 흘러 나루히토 일왕 부부 (도쿄=연합뉴스) 2021년 신년 비디오 메시지에 등장한 나루히토(왼쪽) 일왕과 마사코 왕비. [일본 궁내청 공개 동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주한 일본대사관 주최로 최근 서울서 열린 나루히토(德仁) 일왕 생일 기념행사에서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君が代)가 2년 연속 연주됐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의 구로다 가쓰히로 서울 주재 객원논설위원은 이날 '재한 일본대사관의 영단(英斷)?'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기미가요는 외교 의례로서 당연하게 올해도 (14일 기념행사) 처음에 엄숙하게 흘렀다"고 전했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지난 1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국내외 인사 약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루히토 일왕 생일(2월 23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지난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기미가요를 연주했다. 일본 대사관 관계자는 지난해 그동안 이 행사에서 기미가요를 연주하지 않은 데 대해 "참석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배려해왔지만, 과도한 면도 있었다"라며 "대사관 주최 행사에 국가 연주는 자연스러운 일이며 한일 관계 개선의 흐름 속에서 이번에 당연한 모습으로 하자고 해서 한국 국가와 함께 기미가요를 틀기로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기미가요 가사에는 '임의 치세는 천 대(代)에, 팔천 대에 작은 조약돌이 큰 바위가 되어 이끼가 낄 때까지'라는 구절이 있다. 기미가요를 비판하는 이들은 가사 중 '임'이 '일왕'을 의미하며 기미가요는 일왕의 치세가 영원히 이어지길 기원한다는 점에서 군국주의 일본을 상징한다고 주장한다. 메이지(明治·1868∼1912) 시대부터 국가로 사용됐던 기미가요는 태평양전쟁 후 폐지됐다가 군국주의 논란과 진보 세력·오키나와 등의 반발 속에서도 1999년 국가로 법제화됐다. 올해 기념행사에서는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사고가 난 지역인 후쿠시마산 '니혼슈'(日本酒·청주)를 포함해 일본 각지의 유명 술도 제공됐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만찬 때도 후쿠시마산 니혼슈를 내놓기도 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만찬 음식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sungjinpark@yna.co.kr 일본 홀린 당돌한 'K-연하남'…국경 허무는 스타들 나발니 마지막 게시물은 아내에게 보내는 밸런타인 사랑 메시지 '탁구게이트' 손흥민·이강인, 3월 태극마크 달 수 있을까 "서울서 열린 일왕 행사서 日국가 연주·후쿠시마산 청주 제공" [OK!제보] 한입 먹은거 같은데…튀김 반죽 잘못이라고 KT, 이강인 포스터 철거…"S24 프로모션 종료 따른 것" 10대 남학생 4개월간 성추행한 30대 학원강사 집행유예 채팅서 의문의 은어·물음표…마약 함께할 사람 찾은 30대 집유 9명 출산 中 30대부부 "띠별로 아이 가질것"…남편 '7조원 거부' "가족과 보기에 민망" 논란 경주 보문단지 남녀 나체조각상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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