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기 했는데도 무죄..? 모두가 놀란 사고 판결, 이런 이유 있었죠지난해 6월 19일, 오후 7시 20분경 광주 서구 상무대로에서 벌어졌다. 2차로를 주행하던 A씨는 갑작스럽게 4차로로 차선을 변경했다. A씨 차량의 칼치기에 놀란 B씨의 차량은 곧바로 상향등을 켠 후, 경적을 크게 울리며 A씨에게 항의했다.
보상금 주기 싫었던 보험사, 사고 피해자에 ‘이런 망언’까지 꺼냈다?이런 경우 대부분 무과실로 피해 보상을 받기 마련이지만, 통상적으로 100대 0은 없다는 보험사 측 입장 탓에 억울한 상황에 놓인 운전자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가로로 주행하는 차량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가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못 피한 게 잘못?’.. 역대급 횡포 부리는 보험사 등장, 네티즌 분통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 올라온 영상으로 해당 제보자는 이 사고로 인해 요추가 골절되는 12주의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상대 보험사 측에서는 합당한 과실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어떤 사고가 발생했길래 이런 갈등을 빚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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