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학교 '투표는 국민의 힘'… 급식 식단표 논란대전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들에게 배부한 식단표에 '투표는 국민의 힘'이라는 문구가 적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초등학생들에게 투표를 권하는 것처럼 비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당 학교는 "잘못 나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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